남편은 전신의 3분의 1 이상이 화상을 입었고 5주 사망함 설탕물을 부운 이유 설탕 존나 많이 타서 시럽 상태에서 끓이면 온도가 100도보다 더 높아지고 잘 식지도 않고 끈적해서 몸에 잘 달라붙어서 떼지지도 않음
설탕물을 끓인거 자체가 이미 조지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엄청난 고통을 주고 싶었나보네
집에서 해먹는 호떡해먹을때 안에 설탕 녹은거 입술에 닿으면 개뜨거움
말 그대로 달콤한 죽음
동기는 확실하네
엄청난 고통을 주고 싶었나보네
말 그대로 달콤한 죽음
화염병?
소아성애자 ㅎㄷㄷ
설탕물을 끓인거 자체가 이미 조지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집에서 해먹는 호떡해먹을때 안에 설탕 녹은거 입술에 닿으면 개뜨거움
동기는 확실하네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천천히 죽이시지....
너무 한번에 죽이셨네....
작열통은 존나 끔찍하다고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ㄴㄴ 기사 보면 화상입고 5주뒤에 죽었데
5주 뒤에 죽은거 보면 충분히 천천히 죽인거 같음
죽일 의도가 없었다는게 그런 뜻이었을지도 모름
아 단숨에 죽으면 고통을 못 느끼니까...
저런 상황이면 천천히 고통을 주겠다는 판단도 안 서겠지.
쩝...죽일만했네
설탕물을 부었던 이유는 남편이 소아성애 범죄자에 아들까지 뿅뿅어서 아들이 ■■해서 그런거고 본문에 이유라 쓴거는 그냥 끓는 설탕물의 효과잖아..
달달하게 죽이셨네...
소아성범죄자한테 너무 관대했다
80대 남편이면 ..
그런데 만약 저게 망상이었다거나 하면 그냥 살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