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소년 보 패스크는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평소 남과 점심을 먹는 것이 익숙지 않았고, 함께 먹으려는 친구도 없어 혼자서 점심을 먹곤 했는데요.
그런데 이날은 한 남성이 다가와 함께 앉아도 되겠냐고 물었고 보는 흔쾌히 허락해
두 사람을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점심을 먹습니다.
이 남성은 미식축구를 알려주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루돌프 였습니다.
보의 엄마는 지인이 보내준 사진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크게 감동을 받은 엄마는 이 사진을 사연과 함께 SNS에 올렸습니다.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트래비스 선수를 향한 인터뷰도 빗발치고 있는데요.
그의 작은 행동 하나가 아이와 엄마는 물론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준 것 같네요.
루돌프 개듣보임ㅋㅋ
사슴 이름을 루돌프로 지을 정도로 알려진 이름입니다
@산야로 사실 사슴이 아니라 순록입니다.
@산야로 사슴이 모닝이라면...순록은 제네시스입니다.
루돌프 몰라요 산타클로스 형제인데오ㅡ
븅신색기들 휴일에도 애쓰네
너는 씹듣보 쓰레기
넌 좋겠다ㅡㅡㅋ
ㅎㅎㅎ
멋지다~~
나같으면 피할텐데 멋지네요. 저는 저런 용기가 없어 추천
굳 좝 ㅊㅊ
국내 먹튀 선수들은 꿈도 못 꿀 일... ㅋ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