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는 미래시제가 없음. 즉, 우리말 -(하)겠다,
-(할)것이다 등 영어 will에 대응하는 어휘가 없다는 거.
그렇다고 미래 시제 자체를 못 쓰는건 아니고,
전후 문맥에 따라 시제가 현재인지 미래인지 파악해야 함.
예를 들어, 家に行きます。(집에 갑니다.) 라는 문장은
이 문장 하나만 가지곤 현재 시제인지 미래 시제인지
구별이 안 됨. 이를 구별하려면
현재 시제
A: 今何してる?(지금 뭐 해?)
B: 家に行きます。(집에 갑니다.)
미래 시제
A: 明日、何をする?(내일 뭐 할거야?)
B: 家に行きます。(집에 갈 겁니다.)
와 같이 전후 대화나 문맥을 통해 구분할 수 있다는 거.
님 강아지가 가지고있는 문제 90%는 산책을 통해 해결됩니다.
만약 산책으로 해결 안되면 더 많은 산책이 필요합니다.
불화살을 쏠 때에는 시기와 바람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근현대사를 배우고 나서 뉴스기사를 읽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더 높아집니다
그러니 8.15까지만 배우세요
바하 바디워시 와드
님 강아지가 가지고있는 문제 90%는 산책을 통해 해결됩니다.
만약 산책으로 해결 안되면 더 많은 산책이 필요합니다.
개가 심장병이 생겨서 30분 이상 걷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하죠 선생님...
안고 걸어...?
근현대사를 배우고 나서 뉴스기사를 읽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더 높아집니다
그러니 8.15까지만 배우세요
ㅋㅋㅋ
근현대사 좀만 더 파거나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의 뒷 이야기 들으면
한국사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뀔거임.
바하 바디워시 와드
이거 진짜 효과 있는거? 아님 바이럴임?
이거 굿팁이다 해서 검색했는데 이미 잘 알려진 상황인듯
너네 컴퓨터 안고쳐줌.
불화살을 쏠 때에는 시기와 바람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나같은 화공유게이구나
쓰고 버린 기저귀도 의료폐기물에 포함됨
사학과라서 플레이트 아머 두께, 유보트 제원, 아시아 활들의 장력 같은 걸로 과방에 밤 새워 토론하는 놈들 있었음.
사실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는 의외로 미국에서 출발했습니다.
그것도 대공황이라는 유래없는 재앙이 닥치자 이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하던 루즈벨트가 1934년에 개념을 정립하기 시작하죠.
지금은 민영화의 상징으로 보이는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오히려 사회복지역사의 한 축을 맡고 있었다는 점은 정말 재밌는 점입니다.
이 시기에 현대식 공공근로가 발달하기도 합니다.
역할좀 역활로 쓰지마
살다보면 마춤뻡 쫌 틀리게 됄 수도 이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새요.
농약은 원래 물에 녹으니까 채소는 빡빡 씻을 필요가 없다. 정 신경 쓰이면 물에 담가놨다가 흐르는 물에 행구자.
DRAM은 캐패시터으로 데이터를 유지시키기 때문에 전력이 꺼지면 데이터가 날라간다
확률이 1/n인 가챠를 n번 돌렸을 때 성공할 확률은 일반적으로 65%가 채 안 됨.
2D 백터 이미지를 작업하는데에 있어서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보다 애니메이트(구 플래시)의 작업 환경이 훨씬 직관적이고 쉽고 빠르고 간편하다
바하 바디워시 바이럴이네
도서관에 갔을 때, 일단 책꽂이에서 뺀 책은 직접 꽂지 말고 반납대에 두자.
철학이란 단어는 19세기 말 일본의 니시 아마네가 'Philosophy'를 '희철학(希哲學)'으로 일역한 것을 줄여 말한 것이다
기계는 때리면 더 고장난다
때리고 이래도 안되네 하고 부르지말고 그냥 불러라
'풀뿌리 민주주의'는 '지방자치제도'보다 더 넓은 개념임.
빵판에 먼지 ㅈ나 잘낌
사람들이 흔히들 겁먹고는 하는 러시아어 필기체가 전부 이런건 아닙니다
보통은 이거와 비슷한데 물론 언어를 모르면 역시 전부 하얀건 종이요 까만건 글이로다 하는건 똑같습니다
건축학과에 오지 마세요. 절.대
사실 한우는 들인 비용에 비해 수익의 고저차가 커서 함부로 발들였다가 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야임.
강철과 콘크리트의 열 팽창계수는 동일하지 않다
배 타는 사람들은 생선 많이 안먹는다.
마르크스와 막스는 다른사람이야
정책만드는 거 존나 빡세고 부작용은 늘 있으니까 법만드는 관련자 존나게 갈궈서 정책 완성도 높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