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시작한지 이제 몇일 됐는데 아직도 적응 덜 됨. 일단 하소연 비슷한 거니까 잡담으로 함. 구라로 작업 중인것임 (약40% 완성)
웃으라고 만든 구라 영상은 이제 하루 지났는데 천을 넘겼더라.
진짜 최선을 다한게 묻혀서 속상하다! 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유게시작하고 버튜버 알게 되서 지금 삶의 낙이 하나 생겼음
구라랑 아멜리아는 진짜 최고인 것 같음 그래서 이번엔 구라영상에도 진심을 담아 제작하고 있따.
여담이지만 선장이랑 페코라? 라는 애들 추천 받았는데 둘다 엄청 쩔더라... 애정생겨서 후에 꼭 영상 제작 하고 싶음.
자작이니까 자작탭이지 당빠
구라 영상처럼 제목 영어로 해놓으면 영어권 사람들도 유입 될 수 있자너
캬루쪽도 일본어로 곡 제목 적어 놓긴 했지만 일본인 입장에서는 읽기 힘들거기 때문에 한국인들만 본다고 봐야 할거고
자작이니까 자작탭이지 당빠
자작기타
지금 홀로라이브 내에서 페코라가 구독자 수 구라 다음이던가 그럼 ㅋㅋㅋㅋ
그래도 한 절반쯤이지만
그리고 조회수는 캬루 영상 제목이 한글이어서도 좀 있지 않을까
왜죠?
한국말은 외쿸 사람들 알고리즘에 안떠서?
구라 영상처럼 제목 영어로 해놓으면 영어권 사람들도 유입 될 수 있자너
캬루쪽도 일본어로 곡 제목 적어 놓긴 했지만 일본인 입장에서는 읽기 힘들거기 때문에 한국인들만 본다고 봐야 할거고
그런게 있었군 참고하겠음 ㄳ함
제목이라도 수정해봐야겠음 ㄳ함다
화이팅이애오
고마워!
미완성도 자작으로 해도 됨?
ㅇㅇ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