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두 전망대 가격만 해도 훨씬 비싸고..
서울 물가도 뉴욕 못지 않으니.. ㄷㄷㄷ
이정도면 저렴이 책정이죠 ㄷㄷㄷ
볼것도 없는데 뭣하러 가냐는데...
뉴요커들도 엠파이어 전망대 볼것도 없는데 뭣하러 가냐고 할듯 ㄷㄷㄷㄷ
원래 여의도 사는 사람이 63빌딩 안가는 법이란 말도 있잖슴ㄷㄷㄷ
(나는 가는데? 하지 마세요 ㄷㄷㄷ)
아무튼 롯데에 10원한장 받은 것 없음..
롯데마트는 자주 갔습니다.. 집앞이라..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5844
롯데타워 전망대 2만7천이면 저렴이죠..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두 전망대 가격만 해도 훨씬 비싸고..
서울 물가도 뉴욕 못지 않으니.. ㄷㄷㄷ
이정도면 저렴이 책정이죠 ㄷㄷㄷ
볼것도 없는데 뭣하러 가냐는데...
뉴요커들도 엠파이어 전망대 볼것도 없는데 뭣하러 가냐고 할듯 ㄷㄷㄷㄷ
원래 여의도 사는 사람이 63빌딩 안가는 법이란 말도 있잖슴ㄷㄷㄷ
(나는 가는데? 하지 마세요 ㄷㄷㄷ)
아무튼 롯데에 10원한장 받은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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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에 스샷은 락펠러센터 탑오브락전망대입니다 ㄷㄷ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랑 비교는 좀 아닌듯..
중국 상해도 비싸요. 150위안이니까 비슷하죠. 거기는 제일 높은 빌딩 생기면 이 가격이고
2번째로 내려간 전망대들은 가격이 다운되더라고요. 한때 88층으로 제일 높았던 진마오따샤는 88위안.
비싸다고 평가하는건
왜 저기랑 비교를..
비싸다고 하는분이면 당연히
저기도 비싸고 여기도 비싸네요
라고 하겠죠 ㄷㄷㄷ
원래 전망대라는게 그냥 한번 가보는데 의의가 있다는..
타이페이 101 빌딩도 2~3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롯데타워와 엠파이어스테이트는 그 상징성으로 비교가 안되죠,,,,롯데타워가 높다는거 말고 뭐가 있는지 ㄷㄷㄷ
롯데타워는 한국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상징성에 랜드마크이기도 하고.. 꿀릴 거 없는 거 같은데 ㄷㄷ
어디 공터에 포크레인으로 피라미드 높이로 흙더미 쌓아 놓고,, 피라미드와 꿀릴거 없다고 하지 ㄷㄷㄷㄷ
한 나라의 수도이자 강남 한복판이 공터는 아닌듯... 롯데타워가 흙더미도 아니고.. ㄷㄷㄷ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에 대해서 말하는중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의 수도이자 인구 천만도시의 가장 높은 빌딩의 상징성도 짚어주세요 ㄷㄷㄷ
근 100년간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했던 빌딩의 상징성과 롯데타워? 한번이라도 세계 최고의 높이인적도 없는 빌딩의 상징성을 모른다면야,,,,,,,,
락펠러센터도 근 100년간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했던가요? ㄷㄷㄷ
엠차이어 스테이트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록펠러 이야기는 ㄷㄷㄷㄷ
위에 스샷 하나는 엠파이어, 나머지 하나는 롯펠러.. ㄷㄷㄷ
댁이 얘기하는 상징성도 결국 높이말고는 없는거네요
상해에 수시로 바뀌는 최고층 빌딩 전망대도 저 가격 받습니다. 150위안 정도...
국민소득 더 낮은 중국 상해에 순위가 수시로 바뀌는 최고층 빌딩 전망대도 저 가격 받습니다. 150위안 정도...
엄파이어랑 락펠러 전망대를 놋데월드 전망대랑 비교하면...ㅎㄷㄷㄷ
다 그동네 사람들 잘 안가고... 롯데타워는 한국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상징성에 랜드마크이기도 하고.. 꿀릴 거 없는 거 같은데 ㄷㄷ
뭐 각자의 상징성이 있는 거지만 일단 올라가 보시면... 혹시 뉴욕에 가시게 되면 엄파이어나 락펠러 둘 중 하나 올라가보시길 권해유... 특히 해질녘에 가서 대서양쪽 바라보면 정말 끝내 줍니다...ㅎㅎㅎ
둘다올라가봤어요 ㄷㄷㄷ
그런데 롯데월드타워가 꿀릴게 없다고요!?!????? 참고로 저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다녀왔습니다만....ㅎㄷ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남산타워와 비교해주세요 ㄷㄷㄷ
후쿠오카타워 660엔
랜드마크이고 국민이와서 볼수있고 관광허브로
만든다고 해서 만들었는데 비싸게 받으니 일반서민을 갈수있을까요?
우리나라보다 경제규모가 크고 물가비싸다는 일본도 도쿄타워 900엔 9000원 입니다.
그리고 롯데타워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미리 했을때가 2만7천이고 예약안하고 그냥가면 5만원입니다.
이건 봉이 김선달 가격입니다.
63빌딩 전망대도 1.3만원이에요.
롯데월드가 싼건 아니지만 시세?는 그정도 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63빌딩 60층 롯데타워 120층.. 층수두배 가격 두배 ㄷㄷㄷㄷㄷ
이게 뭐 약값이나 수술비도 아니고,
자기 건물 전망대 저렇게 받겠다는데 뭐가 문젠지.
돈아까우면 그냥 남산타워 가면 될듯.
게다가 여기 관람료 만원으로 하면 줄 기다리는데만 한시간 걸릴듯.
그러게요... 그 가격 비싸고 안맞으면 안가면 될것을.
1930년대에 건축되어 40여년간 가장 높은 빌딩이었고
빌딩을 넘어서 수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 문학작품에 등장하여
전세계의 여러 건축물중 가장 상징적인 건물로도 꼽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롯데타워라니
에쿠스와 벤틀리도 같은 이치 인듯
에쿠스도 한국서 가장크고 상징적인 세단이니 꿀릴거 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펠러도 비교대상에 있는데요 ㄷㄷㄷ
졸부가 어디 넓은 땅에 으리으리한 궁궐보다 더 큰 한옥 지어놓고, 봐라 경복궁 보다 낫다 하는 꼴이랄까,,,,,
롯데 그룹은 한국 국민들에게 벌어가는 돈이 얼만데 ㄷㄷ
좀더 고객보답하는 마음으로 싸게 했어야 한다는..
도쿄 타워처럼 일반인도 비싸지 않는가격으로 갈수있게 만드는게 관광이나 국민들에게 행복지수 올리는 방법이라 생각입니다 몇억 들여 폭죽쏘는것보다 누구든지 갈수있게 해주는것이 허브도 되고 관광명소가 되면 상권도 살아나고 일석이조로지만 판단은 건물주가 ... 그러나 허가 내준 정부가 처음부터 국민을 생각했다면 이런가격을...
탑하나 올리면 에펠탑도 나오겠네 ㅡㅡ
어짜피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쟎아요?
저 가격도 안받으면 어쩌라는건지 ㅎㅎ
상해 동방명주 같은데는 어떻게 가시나요?
돈 아끼자고 거기까지 가서 젤 싼걸로 끊어서 올라가다 마시나요?
입구에 전시관도 있고, 올라가미 바도 있어서 맥주한진 하니까
전혀 돈 아깝지 않던데..
내가 여길 언제 다시 와볼건가 싶기도 하구요
남한산성 서문은 꽁짜.. 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날좋을때 한번은 가고싶네요.
특히 관광객이라면 갑니다.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갈사람은 다 갑니다
돈 아까워유 ㄷㄷㄷㄷㄷ
저번달에 다녀왓어유
입장료는 그렇다 치고 라운지카페 너무비싸유
콜라한잔에 만원ㅎㅎ 전 토마토 쥬스 먹었는데 18000원 ㅠㅠ
전망대 셋이가서 13만원정도 썻네요 ㅎㅎ
롯데는 이유없이 까여도 된다고 생각.
가격은 뭐 이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