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도 국민의당도 전화도 안받고
할수 없이 직접 찾아갔습니다.
저는 사실 아직 문과 안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지지임을 밝히고 그럼에도 시끄럽다 말했더니
제일높은놈이라는 놈이
아파트가 싸구려구나.
좋은 아파트 살면 안 들리지..
이렇게 깐죽거리더니
나중엔 전쟁이야. X발 어쩌구
더 시끄럽게 해. 신고해
이 지랄 하면서
저는 너무 어이없어 아이둘을 데리고 피켓 시위를 했어요.
신고 하겠다며 우리를 찍길래
우리 아들도 그들을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
중학생인 어린 아들에게
이 씨$놈아. 찍지마
이런 욕을 하네요.
선거운동원이 안 안티인듯
나이스입니다
행동하는 양심 굿~
녹음하시고, 모욕죄로 고소하셨으면... 그리고 언론에 알리고, 타당 캠프에 알리셨으면... 그들의 악행을 처벌할 수 있었을텐데... 좀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그 당을 소멸해버리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하시죠.
당원마저 어둠의 문사모인 것인가...
역시 궁물당 클라스!!
피켓 멋집니다!!!
아 열받네
안철수 이미지랑 딱 어울리는 쓰레기들이네
역시 안크나이트?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