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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에 원산폭격 시킨 아들.jpg
아......화딱지 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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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요
와 이런새키는 믹서기로 갈아버리면 안되나
저걸 또 부모님이 용서해주고 선처를 부탁했답니다.
누구 하나 죽어야 정신 차리려나..
그러나 피해자인 어머니는 아들의 선처를 호소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행위에 어머니로서 책임이 있다”라고 했고, 아버지도 “아들의 범행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 아들이 가정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를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8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강의 수강, 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집행유예와 보호관찰로 구속을 면한 아들은 다시 어머니와 살게 됐다. 약 1년 반동안 가혹행위를 당한 어머니는 그렇게 ‘또’ 아들의 패륜을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고 용서했다.
이게 모정 부정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 오냐오냐 아닌지;;
아 진짜 쳐죽일...ㅠ
이런 뉴스를 보다니 ...짜증나네
아들이 대단허네..
쳐먹는 쌀 아까운데, 참 어머니 보면
그렇고...
줘 패질 않아서 긍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