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앤진의 특성상.
물의 느낌이 나는 오브잭트가 있거나
맵에 강이나 호수, 물을 만들때 그냥 투명한 판자형 오브잭트를 올리고 그 안에 물처럼 효과를 주는게 보통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맵 구조에 반응하고 실시간으로 흐르거나 고여서 쌓이는것 까지 구현 가능하게 됨.
물리앤진의 특성상.
물의 느낌이 나는 오브잭트가 있거나
맵에 강이나 호수, 물을 만들때 그냥 투명한 판자형 오브잭트를 올리고 그 안에 물처럼 효과를 주는게 보통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맵 구조에 반응하고 실시간으로 흐르거나 고여서 쌓이는것 까지 구현 가능하게 됨.
cpu,gpu : 그/아/아/앗
찌찌 원본이나 가져와요
자 녹색 상자는 뭔데 물이 무한히 나오냐
와
꾸준히 업데이트 되나보네
자 녹색 상자는 뭔데 물이 무한히 나오냐
마크에도 똑같은게 있지
이름이 머야
워크샵 모드인가? 아님 자체 업데이트 인같
cpu,gpu : 그/아/아/앗
찌찌 원본이나 가져와요
뭐야 ㅅ벌, 혁명이에요!
컴퓨터 : 하핫 녹아라~
썸네일은 어디갔느냐...
오 더 현실적인 사정 표현이 가ㄴ... 아, 아닙니다
소스2 입힌거?
책상 좀 붙이고 흔들었다고 겜 터지는 게리모드가 이제 저런게 된다고?
알고리즘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