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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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때문에 개빡친 남편 ㄷㄷㄷㄷ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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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지 모르네 골때리네
제정신이 아닌듯
아 욕도 아깝..ㄷㄷㄷ
정신나간듯...
연얘할때 저정도는 성격파악할텐대 아 주작이겠네
from SLRoid
그냥 미친ㄴ이네요
똑같이 갚아주세요
상대방에 입장이 되어봐야 진심 어떤기분일지 잘알꺼에요
다른건 몰라도 아기 파는건 좀......
이럴때일수록 정색하고 가방은 아깝지 않다. 그런데 임신소식은 정말 아깝고 아쉬웠다. 하고 그냥 문열고 나가면됨. 말을 많이 하는것보다 훨씬 압박임.
그러면 슬슬 눈치 보다가 더 화낼겁니다.
겨우 이런걸로 삐지냐~ 내 친구 남편들은 다 이해해주고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하다~ 사랑한다면서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냐~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함)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여자들이 너무 많죠...
오빤 내가 왜 화난지 몰라????
앞으로 ㅅㄹㄹ 회원들은
와이프 가방 선물 이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