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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이거 너무 충격적이에요.




여기 올라왔던 다른 사진들 이야기들 다 봤지만 제가 본 것 중에 제일 충격적이에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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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가 뇌 손상이든 뭐든 잘못돼서 몸에 힘들 못 주는 거 같은데

그걸 이겨냈다고 좋아하네요. 

다른 애들 뛰고 놀고 학교 들어갈 때 되면 그 차이가 확연히 보일 텐데 불쌍해서 어쩌죠.



댓글
  • 나대석 2017/05/03 01:08

    모성애가없는건가  아기가 죽을려고하면 최대한 안아프게해줘야하는거아닌가여 거기서관장을 ...
    나중에 당뇨나 고혈압오면 자식이 안부키라고 혼자이겨내라고 당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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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남8년차 2017/05/03 01:17

    당황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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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까맘 2017/05/03 01:21

    정말 오랜만에 로긴해서 댓글써요 화가나서 이시간에 잠도 안오네요 목감기에 장염와서 병원갔다 약먹고 겨우 잠든 내새끼보고 감정이 더 격해지네요ㅠㅠ 아기에게 사혈에 관장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나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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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e- 2017/05/03 01:40

    아... 어디서부터 어찌 지적을 해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애가 열이나서 헉헉거리고 잠을 자고있거나 축 쳐져있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아프고 게다가 아파서 먹지도 못한 애 탈수올까 걱정인데 관장이라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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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fThis 2017/05/03 02:45

    너무 역겨워서 구역질이 다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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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됐어이리와 2017/05/03 03:11

    이렇게 자세한 글은 처음 보는데 소름돋고 약간 속이 울렁거립니다. 치료기가 아니라 무슨 공포소설같아요.......명백하게 아동학대 같은데요..게다가 가장 고통받았을 사람은 아이인데 그와중에도 저 무서웠겠죠 하고 글을쓰는게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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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화니 2017/05/03 03:16

    미저리의 주인공이...
    영화에서는 스토커로 나오지만 정신의학계쪽으로 보면.....
    간호하려고 일부러 부서뜨리고 ....그러는 병이 있다던데(써프라이즈에서 본거같은데)
    딱 그거같아요.
    제정신으로 어떻게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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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군 2017/05/03 04:30

    내가 새끼 고양이들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거 서너번을 봤는데 딱 저 상태에서 스스로 못이기면 건너감.
    ... 지금 온몸에 소름이.
    팔다리 검어지고 거품 쏟아내고 아랫구멍에서 뭐가 되었던 줄줄새고 특히 혀 굳는건 죽기 직전 증상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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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아줌마 2017/05/03 05:55

    못먹은애를 열난다고 자꾸 관장을 시키는것도 좀 당황스럽지만.. 자꾸 아픈애한테 빵먹이는것도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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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큼한마님 2017/05/03 07:22

    끔찍해서 끝까지 못읽었어요
    제발 주작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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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는나의힘 2017/05/03 07:22

    공포소설을 써보자면
    민간요법으로 아이를 사망케한 사이코패스 엄마가 남들도 당해보라고 저런 까페를 만든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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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만존버 2017/05/03 07:23

    와.... 읽는데 손이 떨려서 제대로 읽지 못하겠네요
    이건 어떤식으로는 국가에서 개입을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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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ck 2017/05/03 07:31

    관장과 피빼기를 무슨 만능약이라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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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는사람 2017/05/03 07:34

    너무 소름끼쳐요
    아이 몸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안아키 부모들 제발 부탁인데 생각좀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무슨 죄로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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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IYOUNG 2017/05/03 07:37

    아동학대 네요. 법적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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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CKT 2017/05/03 07:38

    아니 애가 열경기하는데 아빠라도 애업고 병원가야지
    애비나 애미나 제정신아닌듯
    애비애미 이런단어 쓰기 너무 싫은데
    저런년놈들한텐 이 단어가 딱인듯
    부모?저게 무슨 부모야
    아동학대범이지 아 아침부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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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dier:76 2017/05/03 07:40

    저 무서웠겠죠.
    오구오구 그래쪄?
    무서웠던게 아니라 앞으로 무서울텐데?
    무식은 죄라는 말에 이렇게 맞는 예시들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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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고구마 2017/05/03 07:43

    학대를 넘은거 같은데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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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마르 2017/05/03 07:48

    미국에선 이런거 쇠고랑차지 않나요 아동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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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두루 2017/05/03 07:54

    와...지아프면 바로 병원갈거같은데 지새끼는 왜 저리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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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고기 2017/05/03 08:00

    와... 말이안나오네요
    저 무서웠겠죠? 웃기고있네
    니새끼는 죽을거같은 고통에 벌벌떨며
    수억배 수천배는 더 괴로웠을거다
    애가 그렇게 뒤로 넘어가는 와중에
    너는 그 광기어린 카페에 글을쓰며 위로받았지만
    아이는 그누구에게도 부모에게조차 의지하지못하고
    힘든시간 견뎠겠지
    사혈이며 간장으로 관장이며 이거 완전
    아동학대를 벗어나 고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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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코중인오덕 2017/05/03 08:09

    저러다 애 잘못되면...
    ...
    어후...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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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를나라답게 2017/05/03 08:10

    저 무시무시한게 주작이 아니라 사실이라는거죠?ㄷㄷㄷ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번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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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멀테라피 2017/05/03 08:22

    열병 잘못 앓으면 평생 장애 갖고 살 수도 있는데 부모 진짜 제정신아니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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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17/05/03 08:27

    저희 엄마가 어제 저녁부터 열이 올라서 아무것도 못드시고 눈에 촛점도 없고 몸이 축 늘어지셨어요
    현재 40.0도이고 관장 2번했는데 아직 독소가 다 안빠졌나봐요 당분간 물만 계속 드리면서 열 떨어질때까지 관장 서너번 더 해드려야할것같아요 우리 부모님은 자연면역력이 강하니까 약 같은거 없어도 이겨낼수 있어요!
    이런 후기가 50년쯤 뒤에 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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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잎토끼풀 2017/05/03 08:37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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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발집사장 2017/05/03 08:39

    완전 죽다 살아난거 아닌가요?;; 저 아이가 더 커서 본인이 죽을뻔했었고 죽어가는데 엄마는 지켜보기만하고 관장하고 피나 뽑고있었다는걸 깨닫게 되도 저렇게 약없이 이겨내서 웃음이 났었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 작은 아이가 대체 무슨 큰 잘못이 있어서 저런 고통을 느껴야하는지...? 미열일 때 잡아줬으면 저렇게까지 안아팠을거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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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렬김선생 2017/05/03 08:44

    남편수준도 만만치 않군요. 그동안 올라온 글들보며 남편은 뭐하고 있는걸까 궁금했는데 대충 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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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엔게보린 2017/05/03 08:50

    저런것들이 살 가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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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남도일 2017/05/03 08:52

    보통 저렁집의경우 남편이 소극적이고 부인말에
    무비판적인 동조를 하는경우가 많음
    장사하는데 진상피우는 아줌마들보면
    옆이서 남편은 존재감없이 보고만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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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강순이 2017/05/03 08:53

    읽으면서 애아빠는 이게 뭐하능 짓이냐며 화내길 기다리며 읽었는데 ㅠㅠ똑깉이 싸이코였어 ㅠㅠㅠ
    아오 열불나요!!! 저것들 아플때 송곳으로 온몸을 쑤시고 관장시키고 냅쳐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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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야 2017/05/03 08:57

    안아키가 아예 병원을 안가는걸로 알고있었더니 한의원은가네요? 저런 극단적인 부모밑의 아이가 불쌍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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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곡쿠킹 2017/05/03 09:39

    진정 싸이코패스같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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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리 2017/05/03 09:41

    저건 남편도 병신 무지랭이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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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7/05/03 09:4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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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7/05/03 09:43

    육아를하는거야
    다마고치나 개복치키우기 게임을 하는거야
    대체 왜 저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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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대문 2017/05/03 09:44

    애미가 저지랄이면 애비라도 뭔가를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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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虛雪 2017/05/03 09:45

    무섭다 진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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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앤밀크 2017/05/03 09:45

    아 진짜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 특히 유아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
    지금이 무슨 삼국시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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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부자 2017/05/03 09:46

    자기가 뭐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거같네요..
    멍청함의 끝... 혼자 멍청해야지 왜 그걸 애한테 ㅜㅜㅜㅜ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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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번데기 2017/05/03 09:47

    왜 애가지고 실험한데  와
    욕나오네요
    저거아동학대로 고발안되나요
    부부가 쌍으로 쳐돌았나 등신들
    애가불쌍타 아는 지인 열경기로 뇌손상와서 지금 세돌안됐는데  아직제대로 못걷고 말도 엄마아빠만 어눌하게 하는데 열경기오면 난무서워서 정신도 못차릴거같은데 당장 병원뛰어가거나 119릏불러야지 왠관잩쳐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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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스타드 2017/05/03 09:48

    ㅜㅠ아뭐야 미친 사이코패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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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갖구가 2017/05/03 09:49

    아 제발 이딴거 엄마들끼리 공유좀 안했으면 좋겠다 진짜 ㅜㅜ
    무식한거지 이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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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냥이 2017/05/03 09:55

    아이가 관장 안한다고 말했던거 보면 한두번이 아닌거 같네요.. 아이도 싫어서 싫다고 의사표현한거같은데.. 5살 아이 엄마로써 진짜 너무 소름끼쳐요.. 제발 아이를 학대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안아키 하고싶으면 예방접종 안한 자기네들끼리만 같은 유치원, 학교 보내길.. 남의 집 아이들까지 망치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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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p 2017/05/03 09:55

    저거... ... 아이 뇌가 어떻게 된거 같은데... ...
    애가 열이 심하게 올라 헛소리 하고 그러는 경우는 은근 간간히 있지만
    그래봐야 칭얼대던가 상황에 안맞는 말을 하는 수준일 뿐이지 저렇게 정신병처럼 애가 헛소리를 막 하지는 잘 않는데다가,
    보통 애들은 깨면 원체 활동량이 좋아서 부모가 자제시켜야 할 정도인데
    저 아이는 잘 걷지도 못한다는 것부터... ...
    뇌손상과 신경손상, 감각 마비 같은 부가적인 부작용이 따라올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을 떨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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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길슨본 2017/05/03 09:56

    개 싸이코 같은 인간들. 이겨내서 기특하다는 반응인데.. 못이겨내면 어쩔라고 저러는지 진짜 징그러운 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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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 2017/05/03 09:59

    관장 왜 하는거예요?
    된장은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인데...도대체 왜 약을 안 먹이고 애가 오락가락하는데도 관장하고 사혈하고...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약 안 쓰고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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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님딸의남 2017/05/03 09:59

    저도 3살배기 딸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요즘 저런거보면 괜히 마음이 다아프네요.
    옆에서 보던 마누라도 눈물을 쏟네요...
    제발 다주작이였으면 하는마음뿐...
    면역력도 약한 아이한테... 지들은 어릴때 약않먹고 자란것도 아닐텐데... 저건 법적으로 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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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마리 2017/05/03 10:03

    이런글 볼때마다 아빠들은 뭐하지? 싶었는데
    같이 그러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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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결정 2017/05/03 10:04

    아니 어떻게...... 자기 애를 갖고 실험을 할 수 있죠?
    검색해서 알아둔 사혈점이 어쩌고... 이래서 관장 더 해봤고 어쩌고..
    베오베에 안아키라고 올라오길래 뭔가 싶어봤더니........ 이 정도면 진짜..... 정신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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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돼먹은줌마 2017/05/03 10:05

    저도 애기키우는 엄마지만ㅜㅜ글 읽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약 먹이기 좋아하는 엄마가 세상에 어디있겠냐만은 심할땐 먹여야죠... 어차피 약도 치료목적도 있겠지만 증상완화 목적이 더 큰데.. 적어도 증상을 완화시켜서 스스로 이겨낼 힘 정도는 만들어주고 자연치유를 시켜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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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오징어 2017/05/03 10:05

    열경련이 왔을 경우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가라앉고 열만 떨어뜨리면 재발할 확률은 낮습니다.  오분이상 지속되거나 의식회복없이 다시 반복된다면 필히 응급실 오셔야 합니다. 구강내 침이나 토사물 넘어가서 폐렴 생길수도 잇습니다.  간질 중첩증으로 의사들은 뇌가 녹는다는 표현을 합니다. 열성경련 환아들은 추수 성인이 되어서도 경련을 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큽니다. 애기 바보 만드는짓을 하고 대견스런운 것처럼 말하니 기가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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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BTS정국 2017/05/03 10:05

    돌로 쳐죽일 년놈들... 욕 밖에 안나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 고문을 당해야하는거죠? 태어나보니 부모가 빡대가리 개ㅂㅅ인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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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빗물 2017/05/03 10:05

    몸으로 장난칠거면 자기 몸으로나 하지 왜 애 몸으로 하나요. 열나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예전에 저 다른걸로 응급실가서 기다리다 순식간에(내원시 정상체온이었다가 3~40분 후 환자분 열 없으시다고 하는 의사에게 난 열이 있다고 우겨서 재보니 39.9도) 열이 오르니까 의사가 체온계 보는순간 정색하고 기다려야 된다던 누울 침대 바로 주고 검사 들어가고 소변검사도 해오라고 줬던 통 다시 가져가고는(물 한컵 마시고도 소변이 안마려워서 못가고 있었음) 간호사가 빈 방에 데리고 가서 다 해주던데요. 어른이 열나도 응급실에서 심각하게 검사하고 치료하는데 애가 저지경인데 저걸 두고 보나요. 무식한 인간들이 애를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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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아삭 2017/05/03 10:09

    정성들여 아이를 죽이네. 보기만 해도 화가난다. 쉽게 안아프게 할 수 있는 지식의 결정체를 옆에두고 왜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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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한국아재 2017/05/03 10:09

    본문보면 아이가 관장할 의사를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인 관장 및 사혈을 함으로써 아동 학대 죄가
    성립되나요?? 신문고에 올리면 뭔가 답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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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야 2017/05/03 10:09

    하.. 진짜.. ㅡㅡ
    자기 애를 실험 도구로 생각하는건가 얘네들은;;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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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rplebj 2017/05/03 10:10

    하이고 이런 정신나간년이 애를 잡아놓고 뿌듯해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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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맘 2017/05/03 10:10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네
    내가 진짜 그나마 그나마 백번양보해서
    아토피같이 피부질환인데 환경을 바꾼다거나 알러지반응물질을 없애서 증상이 덜해지는 질환이라서
    안아키식인지 지랄키식인지를 따른다면
    그나마 이해라도 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애가 열경기를 하는데
    관장이나 쳐하고 자빠진건 도대체 뭐임?
    본인이나 열날때 똥싸라고 하세요
    진짜 무슨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
    아니 무슨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임상실험하는것같애요;;;
    아니 몸공부는 지랄 진짜 지랄도 이런 생지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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