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요. 단순 해명보도나 사과로 끝날일 아닌것 같아요.

당연합니다.
조을선. 보도본부장. 데스크 등 간부급.
그리고 경영진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왜 저런 기사가 나갔는지 반드시 조사해야합니다.
조을선이를 검찰에 고발하고 누구의 지시와 사주가 있었는지 조사해야합니다.

질이 아주 나빠요

당연하죠, 그냥 봐도 SBS와 해수부공무원의 선거개입..이건 빼박입니다. 반드시 고발해서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또다시 이런 가짜뉴스가 생산되지 않아요..
과거에도 노무현 대통령 피아제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는 가짜뉴스 처음 내보낸게 SBS입니다.
초장에 잡아야 함.

본격 언론조작 들어간듯하네요  조만간. 후속보도를 한다하니  어떤식으로  보도할지  끝까지. 지켜봐야죠  그리고 이번  시방새의 조작 가짜뉴스는. 어떤식이든. 그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합니다

선례를 남겨야됩니다.
의도를 가진 오보는 자신의 존립을 위협한다는 걸.
그리고 이를 확산시킨 타정당은 역풍을 맞게 될겁니다.

국민의 당과 박지원도 절대 그냥 놔 두면 안됩니다.        지들도 다 민주당에 있던 시절의 일을 저렇게 악의적으로  ㅠㅠ
거기다 박지원 지금 하고 있는 꼬라지는 더합니다        문후보가 언론 탄압하고 협박해서 기사 내리게 했다고 페북에서 주장 중.       진짜 이 쓰레기들 다 쓸어버려야 해요.

옛날 i TV 처럼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지...

정말 저열한 짓입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law
법적으로 끝까지 엄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 차원을  넘어서 이건  명백히 공영방송의 대선개입게이트입니다.
지금 해수부 관련없다. 공식발표 했죠?
그럼 sbs가 보도한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의 정체가 정원이든 스뷩스 자체조작이든,  진짜 해수부 쓰레기든
해수부의 공식입장 조차 확인안한 허위사실을 공영방송이 급하게 내보낸거죠.
이 시점에서 대선조작 의도 없었다면 그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누군지 밝혀야 하고
밝히지 않는다면 어떤 해명을 하든 공영방송의  대선개입 가능성을 두고  수사해야 합니다.
mb.찰스.홍은 뉴스도 나오기전 알았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