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래곤에서 토르를 맡은 쿠와하라 유우키는
스케쥴이 비던날
다른 성우친구랑 놀러가던중
우연히 자신을 알아본 팬을 만난다
팬이 먼저 인사하자
내심 반가운 마음을 표한 쿠와하라 유우키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싸인이라도 해줘야 하나? 라고 고민하며
머뭇머뭇하던차
그 팬은
아 지금은 근무시간 아니시네요
제가 죄송합니다아아아!!!
하면서 도망갔다고 한다
- 2018년 3월 3일 마쿠하리 이온몰 토크쇼에서
https://cohabe.com/sisa/20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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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시간은 지켜주는게 맞지 ㅋㅋㅋ
그 팬은 평생의 후회하고 살겠네 ㅋㅋㅋㅋ
꼴데-8888577 2021/07/07 01:44
개인시간은 지켜주는게 맞지 ㅋㅋㅋ
키보드 요정 2021/07/07 01:45
그 팬은 평생의 후회하고 살겠네 ㅋㅋㅋㅋ
스컬 크래셔 2021/07/07 01:48
뭐 대신 좋아하던 성우의 기억에 남았으니까.
토크쇼 썰로 남는 것도 충분히 팬심 충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