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 입니다 저희 아파트 있고 바로 옆에 저희아파트 보다 조금 비싼 아파트가 있습니다
거기아줌마들이 좀한다네요
아무튼 그집 딸이 저희딸보고 더럽다고 같이 놀지못하게 애들한테 이야기 하고 다니네요
운동회 하는데 혼자 놀고 있더군요 가슴이 찢어지더라고요
쉬팔 그 더럽다고 말하고 다니는 부모랑 이야기좀 해야겠네요
조그만한게 뭘안다거 그런말 하겠습니까??
그리고 도찐 개찐한데 살면서 이웃끼리 잘지내지 무슨 귀족도 아니고 아 열불나네요
괜히 어른 쌈댈까봐 참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애기 안더럽습니다 그렇게 잘입히지는 않지만 더럽게 해다니진 않아요 무슨 근거로 그런말하는진 모르겠는데 열받아 죽겠네요
https://cohabe.com/sisa/2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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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별거 없으면서 남편이나 부모능력에 무임승차해서 편하니 생각이 삐딱해진 아줌마들이 문제입니다
미친 개병신같은 년들 주는밥만먹고큰년들
얼마나 피해의식이 컸으면 꼴랑 아파트 하나가지고 ㅉㅉㅉ
그런 씨벌년들이 키운 애들이 불쌍하네요.
하..제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아줌마들한테도 따끔하게 한소리 해야겠지만 따님이랑 얘기 많이 해주고 그러세요.
아이의 자존감은 진짜 중요합니다.
본인은 별거 없으면서 남편이나 부모능력에 무임승차해서 편하니 생각이 삐딱해진 아줌마들이 문제입니다
동감합니다
동감2
그집 싸가지 없는 년이 누군지 알아보시고,,, 신원파악되면..
날잡아서 .. 비싼 수입차 한대 렌트하세요..
그리고 아이 태우고 그 잡년 앞에 얼쩡거리세요..
눈 마주치면.. 어떤 개같은년이 .. .내 아이 왕따시킨다고... 누군지 잡히면 가만 안놔둔다고.. 으름장을 놓으세요..
사는 집가지고... 겉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년은 아주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버려야 한다고...
자기는 얼마나 잘살아서.. 남의집 아이를 왕따시키는 교육을 하는건지 면상한번 보고싶다고...
그리고 그날 하루 아이대리고.. 놀러 가는겁니다.
속상하시겠네요
딸아이 아빠로써 저도 속상하네요
미친 개병신같은 년들 주는밥만먹고큰년들
얼마나 피해의식이 컸으면 꼴랑 아파트 하나가지고 ㅉㅉㅉ
그런 씨벌년들이 키운 애들이 불쌍하네요.
좆도 멍청한년들 ㅉㅉㅉ
주위에서도 이런 이야기 많이 들립니다
특히 일반아파트와 영구임대쪽은 아주 웬수진거 같더군요.. 아이들한테 올바른걸 가르쳐도 모자를망정 이런걸로 벌써 계급질이라니...
조금비싸봤자 대출이면서...있는척은 ㅋㅋㅋㅋ
아오~~셋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나도 진짜 제가 열받네요 이시간에 글을 쓰게 만드네 진짜 좀산다고 그gr떠는 인간들 진심 불쌍합니다 그런것들이 꼭 어디가면 데도않는 교양떨고 하죠 저는 그런것들을 쓰래기 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쓰래기랑 대화를 해봐야 쓰래기들은 지생각,지말이 무조건 옳다고 할겁니다 님도 쓰래기라고 생각하시고 만약에 대화를 하게된다면 사람으로 생각지 마시고 쓰래기라 생각하고 그에 맞는 쓰래기 취급으로 대화를 하십시요
이런 씨벌년이
ㅠㅠ 딸아이의 마음의 상처가 크지 않았으면 하네요.
늘 아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주고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아이컨택 해주시고 비언어라도 교감을 해주셔야 합니다.
무리에서 자기 자신부터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자존감을 키우는 법이 교과서 공부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의 인성과성격 즉 자아는 6~13세에 형성되고 이시기네 작거나 큰 충격 혹은 부모가 모르는 사건이 아이의 인격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선 트라우마가 되어 성인이 된 후 무의식중 그 장애가 발현된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인 미성숙아에겐 적극나서서 해결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못배우고 천박한것들이 꼭 그럽디다. 나이 처먹고도 수준떨어지게.. 맘충년들은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