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봉하는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성지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시기마다 봉하를 통해 노전대통령의 유지를 떠올리고 되새기게 되죠.
많은 이들은 봉하 방문을 통해 서로간의 연대의식 또한 다질 수 있습니다.
안철수 기타 보수주의자들 눈에는 '소리없는 선동''데모아닌 데모'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에 더하여 안철수 개인의 컴플레스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표를 얻기 위해' 봉하까지 가서 자기가 보기에 '별볼일 없어 보이는' 전임대통령 묘소에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짜증이 났겠죠.
갈때마다 마음에도 없는 말도 해야하고 너무너무 잘나신 그의 입장에서는 싫을 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런 사람 많을 겁니다. 아주 많을 거예요.
맘같아서는 동네를 들어엎고 싶어할 지도 모릅니다.
간혹 뜬금없이 들리는 봉하를 포함한 그 주변지역 개발이야기도 그런 맥락이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 어떤 정신 나간 넘이 경남도 차원에서 나라차원에서 발동 걸지도 모르죠.
그때가 되면 아마 노무현 지지자들고 봉하를 포함한 그 지역 주민들과의 갈라치기도 등장할 지 모릅니다.
노무현 사저 및 묘소때문에 노무현 유족 및 지지자 때문에 봉하개발 안된다. 지역 이미지 떨어진다.
진짜 나라와 지역을 위한다면 묘소 현충원으로 옮기고 개발 받아들여라.
민주주의자의 흔적을 모조리 지우고 매국노 독재자 독점자본가를 그 자리에 앉히고자 하는 건 그들의 오래된 끈질긴 욕망입니다.
안철수의 이번 발언으로 그 속내를 확실히 알게 되네요.
notyet2017/05/03 00:39
뭐래ㅋㅋㅋㅋㅋㅋㅋ
르네브백합2017/05/03 00:39
처음으로 때리고 싶다
버려주세요2017/05/03 00:42
어디있는게 문제가 아닌데 자전거 국토종주때도 돌아가지만 굳이 들러서 가는 사람도 았는데
버려주세요2017/05/03 00:44
문님이 당을 쪼갠건 안후보님이시죠 라고 이야기하고 안찰수 동공지진올 때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치 저렇게까지 치고 들어올 줄은 몰랐다는 듯...
착한 사람들이 심한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죠
최소한의 배려로 안하는건데 그걸 이용해먹는게 홍안유심은 토론때마다 너무 보임
착각의힘2017/05/03 00:48
장례식장에서 술잔 부딪는 소리하고 앉았네
뽀르뚜가2017/05/03 00:48
토했네. 하도 말 같잖은 소릴 뱉어내서...
민하아빠2017/05/03 00:52
ㅇㅁㅂ 이 시켰겄지
NormalUtopia2017/05/03 00:52
진짜 정치랑 담 쌓고 살아왔던 분...
새복치2017/05/03 00:52
⎛⎝
야사카2017/05/03 00:54
뭔소리를 하든 다 개소리내 저건
그눈빛사랑2017/05/03 00:55
유서를 위조해서, 화장을 시켰는데, 웬걸?
성지가 되었네.
성지를 폄훠하고, 낮추는 방법은 묘자리를 작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하는듯
지끔!2017/05/03 00:55
아무말 대잔치~
고인과 유족 의사에 반하는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갑철수. 봉화 내려가 살기 원하셨던 고인 좀 편히 쉽시다.
dipudu4mnu2017/05/03 00:55
이번 정국에서 저런 토론회보고 흔들리며 오가는 표 저런말을 보고 고개 끄덕이는 표
그런 사람들과 공존하는 우리 사회
참 존중이란 좋은 가치이며 우리의 갈길은 멀고 또 멀기만 해 앞날이 즐겁습니다
젠장
Steel2017/05/03 01:02
이 양반은 마지막까지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네~ 이미 뽀록 다 났는데...
guga2017/05/03 01:03
ㅋㅋㅋㅋ
아에 대전 현충원에 있는 분 것도 파오자고 하지 그러셨어요
금여주행2017/05/03 01:15
너가 나가 패권으로 똘똘 뭉친 당과 너를 중심으로 정의와 국민의 의의로 곳 무너질 것 같은 곳 중 어느것이 바른 것일까? 국민의 50% 가까이 지지를 받는 니가 말하는 소위 패권 정당과 이제 곳 무너질 것 같은 니가 말하는 국민의 정의를 말한다는 당과 뭐가 옳을까? 답은 정해진 것 아닌가?
누가 B를 말하던 C를 말하던, 처음 정해진 A로 곧게 가는 사람과 누가 B를 말하면 C를, C를 이야기하면 B 를 말하는 인간과 누가 믿음직할까? 답은 정해진 것 아닌가?
다른 길을 가는 인간에게도 손을 내미는 사람과 같은 길을 가는 사람에 뒷통수를 자진모리 장단으로 두들기던 인간과 누가 더 믿음직 할까? 답은 정해진 것 아닌가?
언제까지 안! 철수하려나? 이제 그만 철수 하시게~ 당신은 철수가 맞네. 더해서 ahnlab safe transaction도 가져가시게. 제발 좀!!
뭘쫌 알고나 ... 이야기 하시길...
전직 대통령 참배할 만한놈 몇이나 된다고
멀어서 다녀오기 힘들었다.. 뭐 그런 이야기인가요
영혼털린거 이제아셨어요??
저 개소리와는 별개로... 저 유서가 진짜인지 의문이 조금 드는 건 사실입니다.
미치면 뭔 말인듯 못 하겠습니까.
그저 노무현이 싫고 문재인이 싫고
대통령이 하고 싶은 안철수 어린이
혀짧은 소리로 말할때마다 씰룩씰룩 하는 역겨운 주둥이로 노통을 언급하지말하라
이사람은 상대방의사는 안묻고
노회찬,이희호,노짱 까지 지맘대로네
놀고 있네 우리집에선 봉화마을이 더 가깝네요
한대 때리고 싶네요.....저 입을
진심, 죽방한대 날리고 싶네요.
미친 머야ㅓㄹ매프ㅏㅣ므차 ㅈㄹㅇㅂ을 하네
정말 막나가네요. 민주정권 두 영부인 욕보인걸로 모자라서 고인이되신 전대통령의 유언까지 엎어버리겠다는 저 발언은 쇠정치의 대표다운 모습이네요
저 인간은 그냥 노무현이 싫은 거임 친노도 밉고 문재인은 더 싫고...
거참..제발 노짱에 신경꺼 간촬스야..니 깟게 어디서 노짱의 이름을 들먹여..걍 맹박이 뒷구녕이나 빨아..ㄷㅅㅅㄲ....화딱지나네..
저거 완전 쳐돌았네...와..
무례한 발언이죠.
정도의 선을 모르는 갑철수 맞습니다.
의도가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봉하는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성지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시기마다 봉하를 통해 노전대통령의 유지를 떠올리고 되새기게 되죠.
많은 이들은 봉하 방문을 통해 서로간의 연대의식 또한 다질 수 있습니다.
안철수 기타 보수주의자들 눈에는 '소리없는 선동''데모아닌 데모'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에 더하여 안철수 개인의 컴플레스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표를 얻기 위해' 봉하까지 가서 자기가 보기에 '별볼일 없어 보이는' 전임대통령 묘소에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짜증이 났겠죠.
갈때마다 마음에도 없는 말도 해야하고 너무너무 잘나신 그의 입장에서는 싫을 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런 사람 많을 겁니다. 아주 많을 거예요.
맘같아서는 동네를 들어엎고 싶어할 지도 모릅니다.
간혹 뜬금없이 들리는 봉하를 포함한 그 주변지역 개발이야기도 그런 맥락이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 어떤 정신 나간 넘이 경남도 차원에서 나라차원에서 발동 걸지도 모르죠.
그때가 되면 아마 노무현 지지자들고 봉하를 포함한 그 지역 주민들과의 갈라치기도 등장할 지 모릅니다.
노무현 사저 및 묘소때문에 노무현 유족 및 지지자 때문에 봉하개발 안된다. 지역 이미지 떨어진다.
진짜 나라와 지역을 위한다면 묘소 현충원으로 옮기고 개발 받아들여라.
민주주의자의 흔적을 모조리 지우고 매국노 독재자 독점자본가를 그 자리에 앉히고자 하는 건 그들의 오래된 끈질긴 욕망입니다.
안철수의 이번 발언으로 그 속내를 확실히 알게 되네요.
뭐래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때리고 싶다
어디있는게 문제가 아닌데 자전거 국토종주때도 돌아가지만 굳이 들러서 가는 사람도 았는데
문님이 당을 쪼갠건 안후보님이시죠 라고 이야기하고 안찰수 동공지진올 때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치 저렇게까지 치고 들어올 줄은 몰랐다는 듯...
착한 사람들이 심한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죠
최소한의 배려로 안하는건데 그걸 이용해먹는게 홍안유심은 토론때마다 너무 보임
장례식장에서 술잔 부딪는 소리하고 앉았네
토했네. 하도 말 같잖은 소릴 뱉어내서...
ㅇㅁㅂ 이 시켰겄지
진짜 정치랑 담 쌓고 살아왔던 분...
⎛⎝
뭔소리를 하든 다 개소리내 저건
유서를 위조해서, 화장을 시켰는데, 웬걸?
성지가 되었네.
성지를 폄훠하고, 낮추는 방법은 묘자리를 작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하는듯
아무말 대잔치~
고인과 유족 의사에 반하는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갑철수. 봉화 내려가 살기 원하셨던 고인 좀 편히 쉽시다.
이번 정국에서 저런 토론회보고 흔들리며 오가는 표 저런말을 보고 고개 끄덕이는 표
그런 사람들과 공존하는 우리 사회
참 존중이란 좋은 가치이며 우리의 갈길은 멀고 또 멀기만 해 앞날이 즐겁습니다
젠장
이 양반은 마지막까지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네~ 이미 뽀록 다 났는데...
ㅋㅋㅋㅋ
아에 대전 현충원에 있는 분 것도 파오자고 하지 그러셨어요
너가 나가 패권으로 똘똘 뭉친 당과 너를 중심으로 정의와 국민의 의의로 곳 무너질 것 같은 곳 중 어느것이 바른 것일까? 국민의 50% 가까이 지지를 받는 니가 말하는 소위 패권 정당과 이제 곳 무너질 것 같은 니가 말하는 국민의 정의를 말한다는 당과 뭐가 옳을까? 답은 정해진 것 아닌가?
누가 B를 말하던 C를 말하던, 처음 정해진 A로 곧게 가는 사람과 누가 B를 말하면 C를, C를 이야기하면 B 를 말하는 인간과 누가 믿음직할까? 답은 정해진 것 아닌가?
다른 길을 가는 인간에게도 손을 내미는 사람과 같은 길을 가는 사람에 뒷통수를 자진모리 장단으로 두들기던 인간과 누가 더 믿음직 할까? 답은 정해진 것 아닌가?
언제까지 안! 철수하려나? 이제 그만 철수 하시게~ 당신은 철수가 맞네. 더해서 ahnlab safe transaction도 가져가시게.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