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이 가볍다고 싫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이 영상을 공유하려고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네거티브없이 줄줄 말합니다.
과연 국회의원 중에 저렇게 헌법 1조를 외우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공천 못받아도 탈당 안하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결코 바른정당 따까리들 따위와 비교도 안됩니다.
민주당에 정청래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https://cohabe.com/sisa/204972
정청래의 진면목.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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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 보일 뿐, 절대 가벼운 사람 아닙니다.
작년 2월에 있었던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 때 봐서 압니다. 정말로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싸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하루빨리 국회로 돌아오셔야죠. 여의도 밖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내년 서울시장 출마 이야기도 있던데... 그것도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분도 반전매력이 많음
청래당 멋져!!!
언제 부터인가 정치에 낭만 과 의리가 사라졌다고 하던데 이분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라는 느낌을 저번 총선때 강하게 받았습니다...
재미있는 형님이지만 절대 말씀하시는건 가볍지 않다는거 청래형님 무지 좋아합니다
흥분제 바른당 떨거지들아 보고 좀 배워라.
정청래의원 최재성의원 두분은 꼭다시 들어 오셔야하죠
바보연기하는 사람이 정말 바보인 경우는 없죠.
다만, 저 분은 그냥 끼를 주체 못하는 것 같기도함.
뭐 때문에 싫고...이건 다 개소리고요.
그냥 싫은거에요.
정치인이 가벼우면 안되나요?
가볍다고 해서 국민들을 가벼운 존재로 취급하나요?
그 무거운 수구꼴통 정치인들이 타인을 위해 눈물 한 번 흘리기를 했나요?
정청래 같은 정치인이 10명만 있다면 더 좋은 세상에서 살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정청래 의원님 다음 선거엔 꼭 의원되세요.
정청래가 가볍다고 생각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원래 농담 잘 하는 사람들이 포용력 있고 생각도 깊어요. 자기 희생할 줄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