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전 기자,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고, 자기 세력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민도 버리고, 민주주의도 버리는 엘리트주의 구좌파 기득권 가짜 진보의 민낯.

진짜 오늘 팁 토론회에서 심씨 앞에놓고 읽어주고 싶은 명문이다 문재인후보님 한번 이글을 면전에 대고 읽어주세요

정의당 혐오스럽네요.... 하는 행태가....

노란색 새누리

노란 새누리 가면좀 이제 벗겨 봅시다.

이 당시 참 열받았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렇게 선거법 가지고 민주당 까고... 이제와서 정작 내 거는게 무려 내각제...... 네... 자유당이랑 내각제 하세요......

말만 버지르르...누군 못하나.
겉으론 꽃노래 부르지만 안으론 썩어 빠진 당파싸움

19세기 유물론적 인식으로 공부하고,
20세기 사회변혁 운동으로 정치하는
21세기 구(口)진보 꼰대니즘.. 정의당
아무리 그캐봐짜
유럽의 시선에선 껍데기만 진보로 포장 된 당일 뿐
20년째 간판(노,심)은 그대로인 낡아빠진 당일 뿐

문재인과 더민주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를 따진 입진보 너희들
너희들이야 말로 진보를 위한 "의지와 노력"이 제대로 있긴 한거니?
아니라면 왜 무슨 문제만 있으면 더민주가 안해줬다고 징징 거리니?
거지야? 아니면 강도야?
니들이 의지가 없고 노력은 안해서 제대로 진보 정치가 안 살아나는 것 아니야?
왜 세가 없느니 뭐니 여기 저기 핑계만 대고 있니 니들은?

일베와 메갈의 특징이 우기는 것이죠
받았어도 해줬어도 아니라고 하고
이거 들어주면 저것도 들어달라하다 나중엔 그냥 다 아니라고 하지요
한두번 본것 아닙니다

난 기억하지.. 그 토론회 때..
"내가 많이 노력했던거 아시잖아요." 했을 때의 그 표정..
심상정의 일방적인 비난에도 "손잡고 같이 가십시다" 라고 말하는 아량..
나는 문재인을 직접 만나면 묻고 싶은 질문이 딱 한 가지 있다.
안 억울하세요?

입으로만 나불대는건 누가 못해. ㅡㅡ
참여정부때 공수처도 민노당 때문에 무산된거임.
일단 만들고 하나씩 고쳐갈 생각은 안하고
지금 당장 100이 아니면 필요없다는 무식함은
난입했던 무지개 행동과 딱 똑같아요. ㅡㅡ

그냥 적폐세력이라 칭하죠.
새누리와는 다른 진영에 서 있는, 또 하나의 적폐세력.
반박하려면 우선 정의당 당내 민주주의부터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오세요. 저 정당, 민주정당이 아닙니다.
당내 민주주의도 정상이 아닌 정당이, 민주공화국의 정권을 잡겠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일은 되게 하는것이다
민주당에 유리한 단일화 댓가로
선거구제 개편 약속을 했다면
지켜야 하는 문제만 남을뿐이다
노력했으니 이해해달라는 변명은
정치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도
욕만 먹는다
삶이든 정치든 신용뿐이다
약속은 약속이다

다사 한 번 분노하게 하는군.

전적으로 옳은 비판.
입진보만큼 쉽고 편하고 재미나는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