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동 성범죄자들 격리 섬

 

 

 

국내 조모씨 사례를 토로하면서 취재를 호소 해서 허가를 받았다고 함

 

 

 

 

 

 

 

 

 

특수시설인 만큼 아무나 출입이 될 수는 없겠지

 

 

 

 

 

 

 

철거하는데 비용도 들고 하니까 그냥 놔두나 봄

 

 

 

 

원래는 교도소가 있던 지역

 

 

 

 

 

 

 

 

 

 

 

 

 

그러니까 여기는 교도소가 아니고 주 보건부 소속하의 격리 시설이라고 보면 될 듯 

 

복역이 끝난 사람들이 재판부의 명령으로 이곳에 거주하게끔 하는 곳임

 

 

 

 

 

 

 

 

 

 

 

 

 

 

 

 

 

 

 

 

 

 

 

 

 

병으로 보고 이런 시설을 건립 하고 운용 하게 되는 건데 치료라는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도 있고 

 

목적이 그 자체는 아니라고 함

 

 

 

 

 

 

뭐 받아들이기 따라서는 통제가 가능한 영역에 도달하면 치료로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1989년에 미국내에서 있었던 사건이고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함

 

10대 소녀 두명을 강/간 하고 나서 복역을 했는데 출소하고 나서 또 7살 아동을 살해한 거임 

 

미국 사회에서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성범죄자들이 죄를 짓고 복역을 하고나서 교화 목적의 교도소를 가지만 

 

그게 되지 않을 경우 생기는 파장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논란이 컷다고 함

 

그래서 이러한 특수 시설이 건립 된 케이스라고 하는 덧

 

 

 

 

일반적으로 법리 라는 것이 법에서 지정한 형기를 마치면 죗값을 치룬 것이기 때문에 출소후에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결국 사회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거든 그렇다고 법이 사형을 허용 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 절충안으로 생긴 제도 라고 보면 될 듯

 

 

 

 

 

 

 

 

 

 

물론 뭔가 좋은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에는 당연하지만 비용이 그만큼 따르게 되어 있는 것 또한 세상의 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