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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카 배터리를 주문해 놓고 깜박하고 그 다음날 또 주문했네요.
2. 메인 차량 수리하다 자동차 배터리 간지 1년 되었는데 또 갈았습니다.
3. 아답터를 주문했는데 이미 있는 걸 주문했네요
4. 유리문이 있는데 돌진해서 한번 박고, 유리문 열고 다시 나가다가 방충망 찢을 뻔 하고
잠시 후 다시 방충망에 돌진했네요.
5. 비과세 한도 진즉 채워놓고 깜박하고 또 비과세에 혹해서 가입했네요 -,.-...
요새 정신이 딴데 가 있는지 자꾸 실수를 하네요 -,.- ...
그래도 예전에 저녁 먹고 나서 저녁 먹은 거 깜박 하고 다시 같은 식당 들어가서 주문했던 거에 비하면
양호한 듯 하네요...
하여튼 삽질하면서 까먹은 것들 때문에 자동적으로 강제 지름금지령이 내려졌네요.
한동안 자중하면서 일이나 해야겠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시간들 되세요
-므나세브라임-
저는 카메라바디 있는데 없는줄 알고 또 사고 렌즈 있는데 없는줄 알고 또 사고 계속해서 실수를 반복하고 구매 즉시 장롱에 처박아둡니다.
같은 실수를 15년 넘게 반복중입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좋네요)~~~~^^
^^... 저도 같은 렌즈 2번 구입할 뻔 한 적이(주문 ㅎㅎㅎ) 있긴 합니다...
좋은색감님도 장롱 정리 안 하시면 안 될듯 합니다... 저도 오늘 간단히 정리해야겠습니다.
이제 같은 실수 하면 안 되겠죠 ㅜㅜ..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갈한 사진 좋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않쓰는 삼양반사렌즈 500m/m 나뭄한다고 보낸다는게 삼양 85m/m를 보냈던적도 있어요.
요즈음 아무렇지도 않게 실수를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