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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마냥 맹세가 강제네 ㅋㅋㅋㅋㅋ
저때는 건물로 도망안갔나? ㅋㅋㅋㅋㅋ
저 당시에도 하던일 마저하던사람있었고
군대마냥 길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가 귀찮아서 건물로 뛰던사람들 있었음
100원 밑이면 수화기 올려두는건 공식이엿지
저때는 일반인들은 쇄국 상태나 다름 없었잖아...
일본이 싫다 이런게 아니라 아예 외제차 굴리는 사람이 드물었을걸
80년대니까...너 빨갱이야 하면서 뺨따구 때리지 않을까
군대마냥 맹세가 강제네 ㅋㅋㅋㅋㅋ
저때는 건물로 도망안갔나? ㅋㅋㅋㅋㅋ
초소근무 설때 다음 교대 기다릴때쯤 얼음땡되는 사람들 보는 재미가 있었지
어렸을때 했던 기억나는데
어느새 사라졌더라
저 당시에도 하던일 마저하던사람있었고
군대마냥 길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가 귀찮아서 건물로 뛰던사람들 있었음
낱개 담배는 신박하네 ㅋㅋ
2000년대 초반까지 팔았던걸로 기엌하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어
ㅋㅋ
던힐 3천원짜리 팩(14개)가 명맥을 이었다고 해야 되려나
이후에도 불법으로 2014년때 담배값오를때 불법으로 낱개로 팔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겟다
그나마 14팩짜리 담배가 소량담배 명맥 이어준건 맞는듯
나도 카멜 폇으니까
저때는 일반인들은 쇄국 상태나 다름 없었잖아...
일본이 싫다 이런게 아니라 아예 외제차 굴리는 사람이 드물었을걸
옛날 부자들은 각볼보를 좋아하더라
그 헤드라이트에 와이퍼 달린 볼보
오앙...
국기에대한 맹세 저거 땜에
하교할 때 빨리 집에도 가지도 못 했는데
100원 밑이면 수화기 올려두는건 공식이엿지
와 ?
국기에 대한 맹세 때문에 국민학교때 저 시간 지나고나서야 학교건물 나갔다 ㅋㅋ
국기에 대한 맹세 안하면 처벌받음?
저때 안하면 어떻게 됨?
경찰이 잡아가더라도 무슨 법적 근거가 있을거 아니야
경찰도 해야 해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남.
80년대니까...너 빨갱이야 하면서 뺨따구 때리지 않을까
옛날에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께 여쭤본적 있는데, 캐바캐라, 아무 말 안하고 못본척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동~청소년이 그랬으면 부모님 소환 내지 반성문, 어른이 그랬다면 일이 커졌다고 함
낱개 담배 졸라 신기하네 ㅋㅋ
락다운 개꿀 ㅋㅋㅋㄱ 뛰다가 간부랑 마주치면 조용히 당했지
저 국기하강식 때 부동자세 취하는 건
지금 태국에서 딱 저 짓 하고 있더라
매일 아침 8시랑 오후 6시에
사악한 머머리가 통치하던 시절인가
근데 저 일본애는 거의 감정없이
그냥 객관적으로 말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