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어떤 기자님께서
민주당 40% 정의당 10%가
민주당 45% 정의당 5% 보다 낫다고 하시는데..
집권은 민주당이 하는거지 정의당이 하는게 아니죠
두 당은 이념도 성향도 다른 그냥 다른 당일뿐입니다.
참여정부때 봤으니 잘 알거 아닙니까?
자유당만큼이나 상대하기 힘든게 정의당입니다
그놈의 진보 우월주의때문에 이사람들은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도 않습니다
노통도 자유당보다 더 힘들었던게 진보쪽 공격이라고 했으니까요
조사보면 민주당과 정의당 둘다 지지하는게
거진 80%는 되는것 같은데..
어차피 문재인 되니까 정의당 찍자 이런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심상정의 10%가 세상을 바꾸진 않지만
문재인의 50%는 세상을 바꿀수 있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면 지금은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힘을 모아줘야...
정의당의 골수 지지자들은 노빠문빠 하면서 적취급을 해서요.
저도 지지율의 합산이 진보진영이 표를 더 먹는거 외에 무슨 의미가 있을건가 싶습니다.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문재인이라고해도 제대로 협조안할겁니다.
협조할 생각이 없는걸요.
언제부터 민주당이랑 정의당이 한몸이었다고ㅋㅋㅋㅋ 그럼 후보 경선도 합쳐서 하던가ㅋㅋㅋㅋㅋ 뭔 저딴 계산법이ㅋㅋㅋㅋㅋㅋ
아 한겨레구나. 안사요 퉷!
벌써부터 정의당이 한국당이랑 손잡고 깽판칠거 뻔하다
필요할 땐 은근슬쩍 한 편 인양 사람들 속이기나 하고 ...
민주당과 정의당은 아무런 상관없는 정당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완주하면서 오세훈 당선에 큰공을 세웠지요
노희찬이 서울 동작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기동민과 단일화해서 출마했는데 나경원에게 져서 떨어졌지요
본인들에게 난거죠
노무현 깔 때 재미봣죠
후달일 일도 없고
국회에서 최루탄 까던 버릇 어디가겠음?
세력 모은다고 NL 다시 모아올테고
그 언론사 답네. 서울대 나온 엘리트만이 옳다는 그 언론사. 도움 받고도 등에 칼 꽂는 그 언론사. 사람 죽이는 글 쓰고도 당당한 언론사. 살인이 나도 감추는.... 흥
정의당 지지율요, 의미야 있죠.
정의당 득표율 높을수록 메갈이 날뛰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망할 때까지 극딜 넣어야 됨.
서울대 심상정이 문재인보다는 좋다는 뜻이지요.
한걸레야 항상 서울대만 눈에 보이니까.
저는 지난 메갈사태 + 순수한 촛불집회에 이석기 석방 + 3차때 내자동 로타리 버스위에서 과격시위 주도 등등...
너무나 많은 분탕질과 선동질, 내로남불과 겉과속이 다른 양면성, 교묘하고 비열한 말장난과 각종 쁘락치들을 봐왔기에,
극좌=극우=민노당=한나라당 이라 생각한지 오래됐습니다.
의미있죠
내가 전교 일등은 못할지언 정, 우리 반이 학년 일등반이 되는 게 더 좋은 맘씨 좋은 사람들한테는요.
정의당하는거 보면
알박기 땅이 생각남...
구좌파 엘리트 운동권 꼰대
둘은 같은 부류!!!!
문 40, 심 10, 홍 41로 끝나면 문재인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극딜 넣을 놈들이 입만 살았어요..
어차피 문재인이 대통령 된다고? 지금 안되기 일보직전인데?
ㅋㅋㅋ 그럼 너네 신문도 만 부만 팔아라
한 95만 부 다른 진보신문 사볼게ㅋㅋㅋㅋㅋ
어디서 약을 팔어 한xx가
한국의 우파기득권세력과 이들 정의당을 비롯한 좌파 정치세력은 적대적 공생관계라 보는게 정확할 듯 싶네요.
마치 남과 북의 기득권이 오랜 세월 적대적 공생관계로 권력을 유지해오듯 말이죠
새누리 우파권력을 위협할 크기에는 한참 모라자고 대신 적당히 살려두면 끊임없이 민주당과 같이 자신에게 실제 위험이 되는 중도정치세력을
열심히 물어뜯어주니 그들에게 얼마나 쓸모있는 존재겠습니까..
좌파정치세력도 그걸 잘 아는거죠.
그러니 정의당과 새누리 사이는 실개천이 흐리고 정의당과 민주당 사이에는 태평양이 있다는 언사가 서슴없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좌파는 그냥 자신이 위치해있는 정치적 위치일뿐 그 자체가 진보는 아닙니다.
상해버린 씨앗에 시민들이 아무리 물을 줘봐야 제대로 된 싹이 트질 못하죠
더 이상 우리 시민들이 한국의 기득권 좌파정치세력를 진보로 착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