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든 것중 수술용 메스에 이어 두번째로 날카로운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재료공학의 산물.
제대로 잡고 쓸수만 있으면 수십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회를 써는것도 가능함 (실제로 생물학 연구실 같은데서 현미해부학용 유기조직 샘플 만들때 기계에다 면도날 장착해서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포를 뜸)
사람이 만든 것중 수술용 메스에 이어 두번째로 날카로운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재료공학의 산물.
제대로 잡고 쓸수만 있으면 수십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회를 써는것도 가능함 (실제로 생물학 연구실 같은데서 현미해부학용 유기조직 샘플 만들때 기계에다 면도날 장착해서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포를 뜸)
단분자커터 가즈아
단분자커터 가즈아
그 분야에 각광받는건 흑요석이 있지만 강도 문제 때문에 안쓰임
수십, 수백 마이크로 미터 = 0.1 혹은 0.01밀리미터.
대단
도루코가 대단한 이유라던데
면도기를 만들수 있다는거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