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술이라는데..

진짜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가격이 1억인지는..

중국에서 락스에 담궜다가 만들었을 듯

윽....징그럽네요..

1억에 사서 반만 따라묵고 소주 채워서 다시 1억에 팜. ㄷㄷㄷ

뱀술 극혐

지점토 아닌가요?

백사 두마리가 산삼을 두고 싸우는걸 잡아서 술 담궜군요

몇번 털어먹었나 왜저리 깨끗하지

산삼은 아닌 것 같네요.

저리 큰 산삼이 있을까요..ㄷㄷ

흔히 백사라면 구렁이를 말하나요? 뱀의 종류가 뭘까하는..

술은 어차피 소주??

별로 먹고 싶지 않네요.

산삼은 아닌거 같네유

산삼처럼 파는 사람이 일억이라면 일억이기는 한데.. 누가 살까요

1억에 팔려야 1억임....

저건 그냥 인삼...
색상도 정말 락스에 한번 빨아놓은것 같네요.

뭐지 알비노 뱀인가

뭐 먹어보고 싶긴 하지만..
천만원 짜리라고 해도 돈 주고 사진 않겠음..

1억줘도싫음

전시 입장료 장사가 가능하다면 사볼만 하겠는데... 진짜라면

저런 더러운 기생충을 왜 돈 주고 마시나

백사한마리도 보기 힘든데
두마리 더구나 저리 완벽한 백사.
먹고싶은생각은 없지만 신기하네요

그리고 저 무 같은건 산삼은 아닌듯

아직도 이런게 먹히는게 세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