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어린 딸은 엄마한테 집에 언제 가냐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딸이 주변 승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시끄럽게 떠들자 엄마는 딸을 혼내기 시작했다.
'OO아, 엄마는 어떤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했지?'
그러자 딸은 이렇게 말했다.
'아빠.'
버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어린 딸은 엄마한테 집에 언제 가냐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딸이 주변 승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시끄럽게 떠들자 엄마는 딸을 혼내기 시작했다.
'OO아, 엄마는 어떤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했지?'
그러자 딸은 이렇게 말했다.
'아빠.'
그래. 네 절반은 아빠야
이 쪼그만 악마같은것
와 이 사람이 추천 수 이만큼 받는거 처음 봤다
ㅠㅠ
반대로 역설하면 나만볼수없다라는놈이 10명이 넘는거다 안좋은거다
조토피아 쿨돈다 이제
ㅠㅠ
그래. 네 절반은 아빠야
이 쪼그만 악마같은것
정확히 설명해야지 ..
네 절반은 아빠의 정자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이 아이는 아빠의 정자로부터 시작되어...중략
대충 행운의 편지
이게 유멉니까?
아빠 혐오를 멈춰주세요...ㅠㅠ
앜ㅋㅋ
어린 딸과 몸이 아픈 아내를 버리고 떠난 아빠가 못내 미운 아이였다
와 이 사람이 추천 수 이만큼 받는거 처음 봤다
반대로 역설하면 나만볼수없다라는놈이 10명이 넘는거다 안좋은거다
조토피아 쿨돈다 이제
고전 유머같은거 퍼온건데
그중에 아직 통하는게 있을수도 있지 머
이거 자체로도 충분히 통할만한 유머잖아 그냥
아
이건좀웃겼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