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촌지는 주구장창 쳐받음
2, 지맘에 안들면 애들 후두려패 주먹질 당구큐대 뭔 요상한 몽둥이로 발바닥 후리고 뺨은 기본에..
3, 스승의날이면 뭔 트렁크에 선물 한가득...
4, 선생도 되기 쉬웠고
진짜 저때 선생햇던 사람들 진짜 재밋었겠네요
안짤려
스트레스 풀려면 아무나 죠져
돈봉투도 수시로 들어와
애들 가르치기 싫으면 자습시켜
https://cohabe.com/sisa/2043136
80년대 90년대는 선생들은 진짜 꿀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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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음
개베이비들
기분나쁘면 애패면서 사랑의 매로 포장되고 예의라며 촌지받던 시절 그선생들 지금 연금 400씩 받으며 잘지낼듯
지금 생각하면 여자 초등학생들 끈적하게 몸 만지는 변태류 남자선생들도 그시절엔 흔했음
중2때 담임 부잣집 친구녀석 부모 구슬려서
미국여행 다녀옴 ㄷㄷㄷ 그게 80년도임 ㄷㄷㄷ
80년도에 미국여행 ㄷㄷㄷ
가정방문이 제일 코메디
촌지 안낸애들 가정방문
담날 담임이 못사는애 가정방문 했는데 돈 안주고
고구마 줬다고 담날 귀싸대기 날리던 선생놈 기억나네요
아직도 하고있는건 함은정 ㅎ
여기에도 있을거같은데 ㅎㅎ
뺨때기 젼나 맞았고 바리깡로 머리 밀리는건 기본
촌지 안냈다고 쳐맞아서 발 부어서 신발 안들어가서 맨발로 집에오거 ㅋㅋㅋ 추억이네요
그 시절에 꿀빨었던건 모든 업종이 동일
근데 유독 교사에 대해서만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
자게놈들이 얼마나 찌질해서 학교때 선생님에게 줘 터졌는지 참
안타까울뿐...
공무원도 개나 소나 됐었고
의사도 개나 소나 됐었고
대기업도 개나 소나 들어가던 시절
병신이 병신 아닌척한다고 정상인이 되는게 아니에요ㅋ
나 오늘 기분안좋다. 걸리지 마라
대놓고 오늘 부부싸움 하고 왔으니 너 좀 팰게 하고 귀싸대기 날리던 변승ㄹ 샊
기억나네요
많이 쳐맞긴 했음.. 대신 겸손하게 사는건 덤;; 맞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ㅋ
쓰레기들 천지
그러나 국민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진짜 선생님...
애게 국공립하고 사립하고 차리가 있음
국공립은 좀 들한데
사립야들이 좀 심햇다능
초등은 다 국공립 아닌가요?
초등 시벌럼 선생들이
제일 심했죠 코흘리개들 대상으로 양아치짓 하는거는요
몇번 맞아보니 아직까지 그인간들 극혐임
잘해주고 잘가르치는 선생님들만 생각난다는 ㅋ
선생은 무슨
시벌럼들이죠
아직도 교장으로 재직하는 넘들도 있음
미투 유행처럼 학창시절 쓰레기 짓하던 선생들도 죗값 치뤘으면 좋겠다..중2때 빠따로 50대씩 후갈뎌 팼던 박x경 ㅅㅂㅅㅋ 잘 살고 있으려나
90년초 진짜 심했음...ㄷㄷㄷ
장교 출신들 사립학교 돈으로 많이 들어갔다고 들었네요
아 진짜 매질, 처벌을 재미로함,
바지내리고 서있느면 교실 뒤에서부터 달려와서 휘둘르고
너무 맞다보니 피터지면서도 웃으면서 맞게됨 ㅋㅋ
저때 군대는?
저때 일반 공무원은?
저때 회사는?
저때 정치인은??
다들 어렵게 다니셨네요.
그래도 요즘 보다 책임감있는 선생들 더 많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