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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안쳐놓고 저러면 얼마나 예뻐
무늬 다 발자국인줄
왔냥? 밥 줘
사람이 들어왔을 때 고양이가 적당히 숨거나 졸다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다더라
집사가 뼈빠지게 일하고 왔는데 건방지네
배터질때까지 츄르를 먹여주마
라스피엘♡ 2021/06/26 13:09
난장판 안쳐놓고 저러면 얼마나 예뻐
휴먼닥터 2021/06/26 13:09
왔냥? 밥 줘
루리웹-734420277 2021/06/26 13:09
집사가 뼈빠지게 일하고 왔는데 건방지네
배터질때까지 츄르를 먹여주마
루리웹-2128098680 2021/06/26 13:09
네놈은 그저 츄르 디스펜서에 불과하지
종야홍 2021/06/26 13:10
무늬 다 발자국인줄
디롤 2021/06/26 13:10
사람이 들어왔을 때 고양이가 적당히 숨거나 졸다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다더라
헥슨 2021/06/26 13:16
바닥에 왠 외계인 눈들입
Redmario 2021/06/26 13:17
어떻게 고양이 이름이 뿌띠코 ㅋ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
루리웹-7746265297 2021/06/26 13:17
바닥 나무옹이 구나 난 똥 싸놓은줄 알았음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2021/06/26 13:17
집사야, 쓰담쓰담 해줭
이이노 2021/06/26 13:17
내가 키우던 애는 나 들어오면 우애애애옹 하면서 나왔는데
덕분에 혼자 살아도 안 외로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