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곳에서 온 영령들이 한뜻이 되는가?
"실화"
서로의 잘잘못을 뒤로하고 최강의 적과 싸우는가?
"실화"
자신을 희생해 다른이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자가 있는가?
"실화"
예상치 못한 다른 작품 캐릭터까지 도우러 오는가?
"실화"
반역의 상징이 세상을 달리는가?
"실화"
이때까진 아무도 몰랐다 넷마블이 추한놈들중에선 그나마 선녀일줄은
그리고 교훈을 줌...일단 X같은 이웃이라도 아파트 무너지는데는 대항해야한다는 것을...
발단부터 결말까지 참 타입문스러운 사건이었음
비록 완전한 화해는 못했어도 서로 타협이 가능하다는게 참 찡하더라
흑흑
그럼 트럭 사기꾼은 이문대임?
트럭 얼터(위)
이때까진 아무도 몰랐다 넷마블이 추한놈들중에선 그나마 선녀일줄은
발단부터 결말까지 참 타입문스러운 사건이었음
비록 완전한 화해는 못했어도 서로 타협이 가능하다는게 참 찡하더라
엿같은 대우+어쨌든 같은 팬덤이라는 환상적인 조합 덕분에 일어난 전무후무한 사건이긴 했지
디씨에서 그렇게 모두가 합심해서 어그로 쳐내고 쓸데없는 글 안쓰는거 처음봤음
그리고 교훈을 줌...일단 X같은 이웃이라도 아파트 무너지는데는 대항해야한다는 것을...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동맹 맺어야지...
흑흑
SD건담 캡슐파이터...스톤에이지...메탈레이지.......................진짜 가슴이 웅장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