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뺨 후려치는 남의 돈 꿀꺽하기의 귀재(鬼才) 가 바로...이재용 입니다.( “주식회사 삼성” 은 가해자 이재용에게 불법지배 당하며 엄청난 금액의 공금을 털린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다행히도 국민들이 “이재용 개인”과 “주식회사 삼성”을 구분해서 인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단돈 44억으로 삼성 최대주주 등극, “불법은 없었다?” (KBS 임장원 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8119
▶ 이재용 삼남매, 에버랜드SDS 주식으로만 12조원 벌어 (박현철 기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9844.html
위 기사 참고해보시면 LJY이 단돈 44억원으로 삼성의 지배주주로 등극하게 된 내막을 어느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빵에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절차가 리재용이 부정취득한 수조원어치 삼성 주식을 토해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결국 한국의 자본주의는 지금처럼 계속 골병들게 됩니다.
사기를 치려면 크게 쳐야지....
정확히 말하면 삼성이 아니라 < 이재용의 8조원어치 삼성주식 > 입니다.
“주식회사 삼성”이 잘돼야 우리 모두가 잘됩니다. 100% 팩트
수십년간 온갖 언론을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전국민에게 의도적으로 주입시켜 놓았습니다.
진짜 문제는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이 온갖 꼼수로 손에 넣은 8조원어치 삼성주식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해서 LJY의 “삼성 불법지배”를 끝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