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확정을 보고하러 왔을 때에는 반짝거리는 눈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며 웃고 있었는데 말이야. '그러고보니 요즘 그림은 어때? 그림 그리는 거 엄청 좋아했잖아.' 작가 https://twitter.com/nekozukin9 번역 https://blog.naver.com/frostylight/222406672238
저렇게 한참 쉬고 막상 그림 그릴수 있을 때 그려보면 실력 엄청나게 퇴화한게 보여서 자괴감에 때려치게됨 하루라도 놓으면 티가 나는게 그림이라
그래도 입싸는 안하나보네
세상을 그런직장을 노예수용소라고 부르기로 합의가 되어있어요.
대체 뭔 일을 하길래;;;
내가 지금 잘못들은건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2주만에 휴일이라니 ㄷㄷ 노예수용소인가
펑범한 직장아님?
주말에 안셔? 아무리 그래도 주중 하루는 쉬지않나?
응 진짜 안쉬어
나 달에 토욜 하루 평일 하루 해서 이틀쉬어!!
대체 뭔 일을 하길래;;;
노예!
무슨 일을 히시는 겁니까 당신...
그거 노동법 위반이라구
세상을 그런직장을 노예수용소라고 부르기로 합의가 되어있어요.
자영업아닐가
평범한게 아닌데...
선박계는 그게 해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입싸는 안하나보네
내가 지금 잘못들은건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잘시간이 맞나보네
에? 입싸해서 커피가 맛없는거 아닌가
얜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한참 쉬고 막상 그림 그릴수 있을 때 그려보면 실력 엄청나게 퇴화한게 보여서 자괴감에 때려치게됨 하루라도 놓으면 티가 나는게 그림이라
피폐한거 좋아하나보네
정도 차이만 있지 대부분의 직장인이 저런 삶임.
그래도 주말은 있지않아?
그 정도의 차이가 모든것이기도 하지.
침맞는거랑 칼침맞는거랑도 정도의 차이지..
난 조경쪽인데 비안오면 주말이고뭐고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