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다보면 마주치는 진상의 세대별 차이

공통점 자기는 인간이고 다른 사람은 NPC인 줄 암

늙은 진상 : 돈 줬으니 막 해도 되는 줄 앎
젊은 진상 : 인터넷에서 본 걸로 전문가가 된 것처럼 행동함.

공통점은 둘 다 남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것이지

젊은 진산... 일단 하... 라고 한숨 쉬고 개지랄을 함 가서보면 이상이 없음 제품은 내거 돈은 환불... 레파토리가 틀린경우가 거의 없다

그냥 개랑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ㅎㅎㅎㅎ 넌 짓어라 난 안팔아~

제일빡치눈경우는 둘 다왔을경우다
내가 카페에서일하는데 모녀가 쌍으로 저 콤보를 놓더라 ㅅㅂ ㅋㅋㅋ

진상 대처법 : 야 꺼져

가오충 : 여자 옆에 끼고 있으면 마초같이 가오를 잡음

진상은 단 한마디로 정리 됨
"경찰 부릅니다"
그럼 알아서 나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노인네들은 굽히고 들어가면 만족하는 경우가 어느정도 있는데 젊은진상은 굽히고 들어가면 오히려 더 빼액거림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래퍼토리도 다르더라
늙은 진상은 단골이다. 사장나와라 그러는데
젊은 진상은 리뷰에 허위내용으로 똥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