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아침 일찍 준비해서 오전에 도착해서 있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살아 계실때 오지 못한 미안함, 지켜드리지 못한 자책감에 매년 의무감에 때론 숙제 처럼 다녀갑니다.이번 서거8주기에는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 찾아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동두천에서 아침 일찍 준비해서 오전에 도착해서 있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살아 계실때 오지 못한 미안함, 지켜드리지 못한 자책감에 매년 의무감에 때론 숙제 처럼 다녀갑니다.이번 서거8주기에는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 찾아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봉하
간절히 기도합니다.
좋은 날 좋은 곳 다녀오시네요.
동두천이면 남한 내에서 남북을 종주하셨네요 ㄷㄷ
당신을 놓친후 후회가 많습니다
당신 친구는 제 목숨 바치는한이 있더라도 꼭지켜내겟습니다
인연돼면 죽은후에라도 꼭 봬었으면 좋겟습니다 노짱
저도 가족들과 목요일날 찾아갑니다. 작년에 딸래미 데리고 갔는데, 올해도 이쁜 공원 있는 곳 가자고 해서요.^^ 그리고 5/9일이 달님의 날이 될 수 있게, 노짱님도 지켜보자고 말씀드리고 올려고 합니다.
저도 지금 봉하마을 입니다!
저도요ㅎㅎ
저는 진영 살아서 자주 갑니다...
보고싶어요. 요즘 자주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