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대통령 발언 부정"…김관진 설명과 달라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먼저 진행자인 크리스 월러스가 '당신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 기존 협정(한국 부지제공, 미군 전개 및 운영유지비 부담)을 지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the last thing I would ever do is contradict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그런 게 아니었다(that's not what it was)"고 설명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먼저 진행자인 크리스 월러스가 '당신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 기존 협정(한국 부지제공, 미군 전개 및 운영유지비 부담)을 지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the last thing I would ever do is contradict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그런 게 아니었다(that's not what it was)"고 설명했다.
그동안 김관진이 사드비용 10억달라 낼일없다.라고 말해왔는데
미국국가안보보좌관이 직접 미대통령말 무시하지말라고 위협중...
국방부 이제 어쩌냐??
그리고 싸드 추가비용 없을거라고 말한 찰스랑 유승민어쩌냐??ㅋㅋㅋ
찰스랑 유승민,국방부는 무슨깡으로 미대통령발언을 개무시하냐?
트럼프님 고마워요!
구라치다 걸린겨? 밑장 빼다 딱 걸렸지 ...아하
수사하자
김관진 이놈도 군적 박탈하고 정옥근빵동기 들어줘야
문재인 될 것 같으니까 트럼프가 선방 날리려 폼 잡는 듯 합니다만, 문재인 그거 알아챘죠.
역시 외교와 안보는 문재인이죠.
야 이거는 좀 크네요. 내일 토론에서 이 문제 다뤄야 합니다.
비리소굴 국뻥부
한국은 눈가리고 아웅~ 하면 언론사에서 다 필터링 해주고 죽이 척척맞는데
미국은 안따라주네 그려
사드 운용비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 2.4%인 우리나라 국방비를 4%로 올려서 미국의 부담을 줄이라는 것이랍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7336
비용 청구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미친거지... 누가 호구랑 거래하는데 손해볼라하겠냐고...
미국이 뭔 자선사업하냐 아무리 트럼프가 ㅂㅅ이지만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다. 역대 아무리 ㅂㅅ같은 미국대통령도 국익에 손해가는짓은 손톱만큼도 안함. 그걸 몰랐단말여?
찰스는 와튼스쿨 동문이라서 괜찬을줄 알았나부죠?
이 계약에 선봉을 섰던 로비스트가 있겠죠. 누굴지.. 뻔하지 않나요.
그 콩고물이 국방부, 청와대에? 에이 그럴리가? ㅎ
ㅉㅉㅉ 김관진 라인 전부 2년이내에 다 집에 가야겠네.ㅉㅉ
청문회, 법원 불려다니다가 변호사 비용으로 퇴직금 날리고 빚더미 되라.
니들이 굴러먹던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의 피와 고통이 있었는데,
생계형 비리니까 생을 마감해라.이젠.
이번엔 '와튼스쿨 동문인 트럼프 대통령님께 사정해보겠습니다.' 하지 않을런지.
누가 들으면 트럼프랑 룸메라도 한줄.
캠퍼스도 다르고 학사과정도 아닌 주말 MBA스쿨 다닌것고 동문으로 쳐주나?
지방에서 대학나오신 우리 임원분 저녁반 연대 MBA 다녔는데 그럼 이제 연대 동문회 가셔도 되겠네.
솔직히 저같아도 제가 부자고 돈이 썩어넘치게 흐르고 권력이 있어도 굳이 호구처럼 구는 애 배려하진 않아요 물론 친구나 가족이면 모를까 솔직히 미국 한국 관계가 뭐 그런 것도 아니고ㅋㅋㅋ 어디까지나 이해관계에 기반한 우방 아닌가여 그렇다면야 벗겨먹을 수 있는데 뭐하러..
이쯤되면 통역사가 문제라고 해야할듯 ㅋㅋㅋㅋ
외교를 하고있는건지 그냥 통역이나 하고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