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성자가 비맞으면서 김밥팔러 다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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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으면서 김밥 팔 던 할머니...
이제 작성자가 비맞으면서 김밥팔러 다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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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란다
김밥이, 바비킴이 밥 익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들고 당구장가서 팔면 잘팔림...ㅋ
마지막 문장이 아니면 그냥 지나갔을 것을....
이야 할머니도 너무했다 44줄은...
냉동실에다넣고 한줄씩꺼내서 계란옷입히고 구워먹고싶다!!
김밥 먹고 싶다
88000원이면 어지간한 사람이 하루 일한거 보다 많은거 같은데ㅋㅋ
작성자님 닉값..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
할머니 : 오 개이득ㅎ 영업시작하자마자 매진이라니!!!
몇줄 안남은것 같아서 사준다는거였지
44줄 사준다는것은 아니었는데
뒤에서 꺼낸 44줄 사준거라면
정말 성인군자시네요.
사준사람도, 파는 할머니도 이해하거 어렵네요.
김밥 하루에 최대한으로 많이 먹어봤자 5줄인데 -_-;;
제목땜에 슬플거 예상했는데...웃겨서 다행
바본가, 앞에 놓인 것들 다 주세요. 한 거면 됐지.
뒤에 있던 44줄까지 다 사면 그거 다 먹을 수는 있나.
버려야겠구만...
아무리봐도 왼쪽껀 공장김밥인데;;;
김밥 100줄에 20만 원. 순수익 50프로라 하면 10만원 번거네요.
안 쉬고 한달 내내 장사하면 300만...
김밥 팔아서 떼돈 버시는건 아닌 듯...
일찍 팔린다고 돈 더 버는 것도 아니고
그날은 그냥 일찍 들어가서 쉴 수 있었겠네요.
글쓴 주인공 착한 거래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