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삼국시 시리즈 '삼국지 5'의 OST인 '화룡진군(華龍進軍)'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유비와 유비 진영의 희로애락을 이보다 더 표현한 명곡이 없다고 할 정도이지.
삼국지 5의 OST들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은 명곡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명곡이라고 하면 이 곡이 가장 압도적임.
코에이 삼국시 시리즈 '삼국지 5'의 OST인 '화룡진군(華龍進軍)'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유비와 유비 진영의 희로애락을 이보다 더 표현한 명곡이 없다고 할 정도이지.
삼국지 5의 OST들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은 명곡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명곡이라고 하면 이 곡이 가장 압도적임.
어떤 유비소프트 게임 브금일까 생각하면 달려온 내가 밉다
게임은 갈수록 이상해지는데
일러랑 비지엠만 좋은 시리즈
어떤 유비소프트 게임 브금일까 생각하면 달려온 내가 밉다
삼국지5는 핫토리 타카유키씨가 OST를 담당해서 웅장한 느낌 잘 살린 사운드라 좋았는데
삼국지5 이후로는 담당을 안하시더라
노래 좋다
삼5 재미있지.
여포랑 손책이 너무 뭐같은게 문제지만.
손책은 그나마 화살밥으로 잡으면 되지만...여포 개객기.
게임은 갈수록 이상해지는데
일러랑 비지엠만 좋은 시리즈
유비뽕은 삼탈워 트레일러가 최고지
갑자기 입촉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