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100개의 아우라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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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과 치장에 진심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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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공주 박근혜 전 부통령과
염병하는 최순실 전 대통령
아주 '등'신이 따로 없었던 것...
뭐...저정도는 할수야 있지 싶은데 능지가 처참한 것들이 개판쳐 놓은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뻘짓해놓고 문서 분쇄를 열라 한거 보면 보통 구린게 아닌듯)
하루 숙박에 화장실을 새로 만들질 않나,
기차역 플랫폼에 차끌고 들어가질 않나,
쓰지도 않는 엄한 텃밭을 만들질 않나...
곤장으로 싸대기를 갈겨도 아쉬울, 망할 것들..
무슨 개인방송이라도 한건가?
아니 비아그라 잔뜩 나온 것 자체가...
고산병 치료제 좋아하시네
청와대 뒷산도 안올라가본 주제에
그 많던 뱌그라는 누굴 다 맥였을까?
뼈 많이 삭았겠지?
부통령 보단
대통령역이 더 맞는 설명일듯 ㅋㅋㅋ
문통 숙소도 저렇게 보도해주면 기레기들이 그래도 의전과 치장에 진심이었구나 믿어줄텐데
아.... 이런
황씨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박씨였어......
마시는 물이랑 전용 컵도 어디든지 가지고 다녔다던데 사실일까요?
방 전체가 거울에 하루 묵는 호텔에도 변기를 다시 사고 폐기처분해야 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