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시위에서 무전기를 든 공산당 같은 인원들이 시위자를 폭력적으로 대했음에도
시위자만 온갖 이유를 들어 처벌하고 정학 내림.
호주 정부에서 중국의 폭도들(학생도 아님)을 비호하고 호주시위자를 정학시킨 학교 관계자들에게
소송중이고 학생들도 친중국 대학들에게 시위중임.
이미 호주 대학은 중국에 넘어갔음
한국도 마찬가지임 반중국 대자보 붙으면 살해협박과 함께 한국여성을 환향녀라고 말함.
시위대를 막을 수조차 없음.
이미 한국의 대학들도 중국의 놀이터이고 한국 대학생들은 중국 대학생들의 먹이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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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에도 중공의 스파이들이 득시글 거리면서
언제 한국인들을 폭력으로 제압할지 기다리고 있죠
여성과 딸들은 그들에게 먹고 버리는 환향녀일뿐
외대 중국인이 붙인 대자보
중국몽을 꿈꾸는 사람은 이미 중국돈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youtu.be/2ACRBgE4bX8
맞습니다. 중국몽은 이미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한국을 침공하기 위해 대기중이죠.
진지하게 전세계 국가들 다 나서서 중국을 없애버리는거에 대해
논의를 해봐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