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로 명칭이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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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위가 가장 맛있나요?
책 두께는 10cm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책상에 엎드려서 잘 때.
젤 싫은 책 종류임, 문고판이 짱.
띠지, 드릅게 팔랑댐
앞날개, 쫌 가만히 있으라고
겉표지, 왜 이리 빳빳해.
들고 다니며 비는 시간에 읽는 거 좋아하는데, 정말 불편함. 편철로 된 책 나오면 좋겠음.
말도 안돼. 배가 볼록하지 않다니!!
헛장을 간지라고 배웠는데
헛장이 뭔가 어감이 맘에 드네요 ㅎㅎ
순 우리말이 많네요 책귀.가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