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뉴타입의 변화.JPG

 

퍼건

새로운 시대의 젋은이들을 상징하는 만큼 희망적으로 묘사되며

마지막에 화이트 베이스 선원들을 이끌어주는 마음의 힘으로 묘사됨

 

작중에도 뉴타입은 에스퍼(초능력자) 가 아니다 나

뉴타입이 슈퍼맨일리 없다 라며 뉴타입이 초인임을 부정함

 Z건담

 

허나 토미노옹의 바램과 다르게 뉴타입은 격추왕으로 받아들여졌음

결국 '니들이 좋아하는 뉴타입 파멸 시켜주마' 란 마인드로 작품을 만들고

 

결국 뉴타입도 인간인지라 현실에 가로막히면 파멸한다는 결말을 내게됨

 

또한 시로코 같은 권력욕을 가진 선민사상스러운 부정적인 뉴타입이 등장함

 

이때부터 바이오센서등 물리적인 초능력적 묘사가 나타남

 

ZZ 건담

 가면 더욱 부정적인 묘사가 심화됨

 

이해의 상징이였던 뉴타입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플 클론으로 양산되며

강화인간 또한 마찬가지로 병기를 만들듯이 양산됨

 

초능력 묘사도 더욱 강해짐

 

메세지가 아닌 단순히 병기와 초인으로써 받아들여진 뉴타입을 은유하듯이 말임

 

역습의 샤아

 

저 대사로 요약가능함

뉴타입은 이해자지만 결국 인간일뿐이며 얼마든지 악해질수 있음을 말해줌

 

 

 또한 유명한 짤로도 뉴타입의 이해가 만능이 아님을 잘보여줌

 

 

 F19

 

하지만 토미노 옹은 포기하지않았음

 

우주에서 미아가된 연인을 마음의 연결로 찾아내는 기적을 묘사함으로 

 

다시한번 뉴타입의 본래의 메세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려했음

 

하지만 F91 극장판은 망해버리고 TV판 계획도 사라짐

 

V 건담

완전히 흑화한 토미노옹은 

 

이제는 사이키커(초능력자)라고 하면서 초능력과 뉴타입과 차이를 안둘뿐더러 (퍼건에서 에스퍼가 아니라고 한것과 대조됨)

 

위와 같이 병자를 치유하는 빔을 내뿜는 초능력을 묘사하며 

 

사이킥커를 받드는 잔스칼 광신도 집단으로 묘사함

 

마치 뉴타입을 떠받드는 시청자를 광신도라고 하듯이 말임

 

 

 

마지막 결전은 아예 사이킥커로 돌아가는 초능력 전략병기 엔젤헤일로에서 치루어짐

 

 

우주세기를 정주행하면 뉴타입은 실패한 사상이다 를 작품묘사로 보여주는것같음

개인적으로 F91의 실패가 안타까운게 결국 메세지를 전하는데 실패하고 흑화한 상태로 V건담을 만든것같아서 많이 안타까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