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호주의 완전 미제사건

일명 샤크 암 사건

1935년에 상어가 포획되어 아쿠아리움에 옮겨졌는데

대중들 보는 앞에서 사람 팔을 토함

처음엔 누군가 바다에 빠진걸 먹었나 했는데

왠걸 토해낸 팔의 절단면이 날카로운 흉기로 잘려나간게 분명했고

사람을 먹었다면 다른 신체는 왜 없냐는 의문이 제기 됨

그러다 한 남자가 상어가 토해 낸 팔의 문신이 자기 형이 새긴 문신이랑 동일하고

형이 얼마전 실종되었다고 함

그리고 피해자는 실종전부터 마.약 밀매를 하고 있었고 

마지막에 만난 브래티란 사람을 조사함

그리고 브래티는 홈즈라는 어느 대부호이자 뒤에서 마.약 밀매 하는 사람과 접점이 있는데

홈즈는 브래티가 얼마전 자신이 사람을 죽였으니 도피자금으로 거액을 달라고 협박을 했다고 함

이를 토대로 브래티는 체포당했고 홈즈는 증인으로 재판에 참석하려는 날에 누군가에게 피살당함

이 때문에 무언가 구린 흑막이 존재한다고들 생각했지만 아무런 증거가 나오질 않아 수사는 종결

브래티는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이 없고 자신은 샤크 암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65년에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