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이 오늘 보니까 조금씩 자기 다리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워있을때 자주 그릉그릉 거리는데
이거 기분이 좋다는 뜻일까요..?;
이도 점점 나고있는지 가끔 약하게 손가락을
물고 쩝쩝거립니다;;
제발, 아프지만 말고 어서 커서
대소변 혼자보고 밥도 스스로 먹어다오..
그래야 내가 돈벌어오지...
애옹이 오늘 보니까 조금씩 자기 다리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워있을때 자주 그릉그릉 거리는데
이거 기분이 좋다는 뜻일까요..?;
이도 점점 나고있는지 가끔 약하게 손가락을
물고 쩝쩝거립니다;;
제발, 아프지만 말고 어서 커서
대소변 혼자보고 밥도 스스로 먹어다오..
그래야 내가 돈벌어오지...
병팔이아님?
봉팔아 튼튼하게 자라거라
병팔이는 푹자
집사는 야근이야
저도 고양이닮았는데 키워주세용!
벌써 응꼬핥기도 스스로 하는듯 흐하
어구 우리 병욱이... 사롸있네
벌써 응꼬핥기도 스스로 하는듯 흐하
병팔이아님?
이름이 계속 바뀌네 저번리플에는 병욱이라고 주르륵달려있길래 갸우뚱했는데
저도 고양이닮았는데 키워주세용!
https://mypetlife.co.kr/39644/
그렇다고 합니다
봉팔아 튼튼하게 자라거라
병팔이는 푹자
집사는 야근이야
너무 커여웡
병팔이 최고야
이제 집사님한테 골골송도 하나보네요
골골송은 집사님이 좋다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