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도소 60일간 체험하는 변호사

참가자가  60일간 교도소에 잡입해서 제소자들 범죄를 찾는게 목적

 

 

교도소내 몇명만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알고 일반 교도관 및 재소자들은 프로그램 존재여부를 모름.

 

 

참가자가 들어가는 시기에 맞춰 교도소 다큐를 촬영한다고 하고 카메라맨이 내부를 촬영하거나 감시카메라 화면으로 촬영.

 

 

 

변호사 참가자가 분류심사실에서 본격 교도소 D동으로 들어간 첫날

 

 

 

 

 

 

 

 

 

 

  

 

 

 

 

 

 D동 대빵이 변호사에게 의례적인 질문을 함

 

 변호사가 첫번째 뇌절함

(마치 교도소 경험이 많다는냥 다른 동? 이딴식으로 답함)

 

 

 동대장: 동? (뭐지 저 새X....)

 

 

 더듬더듬

 

 

 겁나 노려봄

 

 

 더듬더듬

 

 

애가 분위기 파악못하고 멍청해보이자 동대장이 기자냐고 물어봄(다큐찍는다고 카메라들이 많으니 저렇게 추정한듯)

 

 

 변호사 또 뇌절함

 

 

스스로도 망한걸 직감

 

 

 제소자들도 간만에 들어온 호구 한명 괴롭힐 생각에 흥분함

 

 

 

 

 

지나가는 제소자가 게이인척하며 시비 검

 

 

"고마워요" 하는 호구형

 

 

호구형 반응에 금새 좋은 친구들이 몰려와서 헨들링 해줌

 

 

빵터지는 재소자들

 

 

그와중에 한명이 자기 침대들고 입장

 

 

게이인척하는 제소자가 호구형 옆에 침대 놔두고 자기 옆에 누워라고 놀림

 

 

호구형 놀림 당하는 중

 

 

 이불뺏기 싸움중

 

 

 다들 웃겨 죽음

 

 

ㅋㅋㅋㅋ

 

 (모두 잠드는 경우는 거의 없음)

 

 

 

 

 

 

 

 아직 첫날이 채 지나지 않았다.

 호구형은 60일간 버티면서 재소자들 사이에 녹아들어 범죄행위를 밝힐수 있을까?

 

 

 

 

 

 

 

호구형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