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전투한정
그냥 수동적
능동적이지만 타이밍 놓칠 수 있음
능동적이고 타이밍 안놓침
아무렇게나 써도 쓸 수 있음
팔껍마황2021/06/15 09:54
발동한다와 발동할 수 있다도 다르니까 알아두라구!
벨라모르2021/06/15 09:55
한다.
내 의사 따위는 신경쓰지 않겠다.
지나가는 지네2021/06/15 09:54
뭐야 다 구별 되잖아.
타카마키 안2021/06/15 09:54
한글로써있어도 뭔소린지모름
Chuckluck2021/06/15 09:55
수동적+전투한정
그냥 수동적
능동적이지만 타이밍 놓칠 수 있음
능동적이고 타이밍 안놓침
아무렇게나 써도 쓸 수 있음
달빛의세레나데2021/06/15 09:55
3번4번 차이가 뭐야?
달빛의세레나데2021/06/15 09:56
발동타이밍 범위차인가
코코아멘2021/06/15 09:56
때, 경우
Chuckluck2021/06/15 09:56
ㅇㅇ 때랑 경우라서
때라면 중간에 뭐 끼어들면 캔슬당함
경우라면 캔슬 안당함
Esper Q.LEE2021/06/15 10:00
때 - 효과를 발동할 시점에 다른 무언가가 개입하면 발동할 수 없음
경우 - 효과를 발동할 시점에 다른 무언가가 개입해도 발동할 수 있음
정의의 버섯돌2021/06/15 10:05
~때~ 할 수 있다. = 놓침
~때~ 한다. = 안놓침 강제발동
~경우 ~ 할 수 있다 or 한다 = 안놓침
우와동학만세2021/06/15 09:56
세 번째부터 모르겠음
라쿤의칼부림2021/06/15 10:01
3번 - 묘지로 가는 그 순간에만 효과발동을 인정 (상대가 도중에 끼어들면 효과가 불발)
4번 - 묘지로 가고 나서 효과가 발동됨 (상대가 끼어들어도 효과가 불발되지않음)
5번 - 필드에서 벗어나는게 기준이므로 제외되도 발동됨. 펜듈럼 몬스터는 엑덱에 앞면으로 놓여도 발동됨.
(옛날기준으론 덱이나 패로 돌아가도 발동되었는데 이번 룰 개정으로 돌아가는걸론 발동 안되게됨.)
우와동학만세2021/06/15 10:02
근데 필드에서 묘지로 가는 거 중에 파괴된다 이외의 경우가 있나
춤추는 테드린2021/06/15 10:03
엥 패까지? 덱이랑 엑덱 아니었어? 또 바뀐거야?
벨라모르2021/06/15 10:04
덱은 그렇다 치는데 패로 돌아가는 건 왜 뺀거죠?
참공2021/06/15 10:04
어드밴스 소환 등에서 제물
라쿤의칼부림2021/06/15 10:04
'묘지로 보낸다' 라는 효과를 가진 카드가 몇몇있음
(보옥의 범람, 선고자, 매그너바랫 등등)
콩나물소고기돼지순대수육국밥집2021/06/15 10:04
가장 흔한 예가
제물
필드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에 의한 처리
오모이마토이2021/06/15 10:05
릴리스, 묘지로 보낸다 같은 옛날 카드들
마그넷트2021/06/15 10:02
전투에 의해랑 그냥 파괴 사이에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때 들어가야 할 듯
사모셋2021/06/15 10:02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 묘지로 보내질 때 다른 체인이 발생하면 효과발동 못한다
웃대발유게행 왕복열차2021/06/15 10:02
3,4는 뭔차이여 ㅅㅂ
초☆융★합2021/06/15 10:05
'때'의 임의 효과는 다른 효과 처리 사이에 끼이면 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음(타이밍을 놓친다고 표현)
'경우'는 언제나 발동 가능.
코파카바나2021/06/15 10:04
이 카드명의 효과는 듀얼중 한번
이 카드명의 효과는 한턴의 한번
한턴의 한번
(●'◡'●)2021/06/15 10:04
엑시즈도 설명 듣기 전엔 햇갈림
분명 소재를 사용해서 카드가 묘지로 간건데
그건 묘지로 보내진 판정이 아님
발동한다와 발동할 수 있다도 다르니까 알아두라구!
한글로써있어도 뭔소린지모름
뭐야 다 구별 되잖아.
수동적+전투한정
그냥 수동적
능동적이지만 타이밍 놓칠 수 있음
능동적이고 타이밍 안놓침
아무렇게나 써도 쓸 수 있음
발동한다와 발동할 수 있다도 다르니까 알아두라구!
한다.
내 의사 따위는 신경쓰지 않겠다.
뭐야 다 구별 되잖아.
한글로써있어도 뭔소린지모름
수동적+전투한정
그냥 수동적
능동적이지만 타이밍 놓칠 수 있음
능동적이고 타이밍 안놓침
아무렇게나 써도 쓸 수 있음
3번4번 차이가 뭐야?
발동타이밍 범위차인가
때, 경우
ㅇㅇ 때랑 경우라서
때라면 중간에 뭐 끼어들면 캔슬당함
경우라면 캔슬 안당함
때 - 효과를 발동할 시점에 다른 무언가가 개입하면 발동할 수 없음
경우 - 효과를 발동할 시점에 다른 무언가가 개입해도 발동할 수 있음
~때~ 할 수 있다. = 놓침
~때~ 한다. = 안놓침 강제발동
~경우 ~ 할 수 있다 or 한다 = 안놓침
세 번째부터 모르겠음
3번 - 묘지로 가는 그 순간에만 효과발동을 인정 (상대가 도중에 끼어들면 효과가 불발)
4번 - 묘지로 가고 나서 효과가 발동됨 (상대가 끼어들어도 효과가 불발되지않음)
5번 - 필드에서 벗어나는게 기준이므로 제외되도 발동됨. 펜듈럼 몬스터는 엑덱에 앞면으로 놓여도 발동됨.
(옛날기준으론 덱이나 패로 돌아가도 발동되었는데 이번 룰 개정으로 돌아가는걸론 발동 안되게됨.)
근데 필드에서 묘지로 가는 거 중에 파괴된다 이외의 경우가 있나
엥 패까지? 덱이랑 엑덱 아니었어? 또 바뀐거야?
덱은 그렇다 치는데 패로 돌아가는 건 왜 뺀거죠?
어드밴스 소환 등에서 제물
'묘지로 보낸다' 라는 효과를 가진 카드가 몇몇있음
(보옥의 범람, 선고자, 매그너바랫 등등)
가장 흔한 예가
제물
필드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에 의한 처리
릴리스, 묘지로 보낸다 같은 옛날 카드들
전투에 의해랑 그냥 파괴 사이에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때 들어가야 할 듯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 묘지로 보내질 때 다른 체인이 발생하면 효과발동 못한다
3,4는 뭔차이여 ㅅㅂ
'때'의 임의 효과는 다른 효과 처리 사이에 끼이면 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음(타이밍을 놓친다고 표현)
'경우'는 언제나 발동 가능.
이 카드명의 효과는 듀얼중 한번
이 카드명의 효과는 한턴의 한번
한턴의 한번
엑시즈도 설명 듣기 전엔 햇갈림
분명 소재를 사용해서 카드가 묘지로 간건데
그건 묘지로 보내진 판정이 아님
이걸 구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