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론에 젖어계신 문재인지지자분들이 있으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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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인정합니다. 낙관론 경계해야죠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죠. 압도적으로 이기는 거랑 그냥 이기는 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공감요
당연하죠. 결집해서 50%이상 득표율을 얻어야 개혁의 동력이 생기죠
우리 앞의 똥부터 치워야 합니다.
근데 무슨 먼나라 장미 향기 맡고 싶을까요.
10년의 이명박근혜를 겪은 후
무슨 진보 키우기입니까?
지금 당장 급한게 십년동안 쌓인 똥 치우는 게 최우선인데!
무조건 50% 이상 득표해야됩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300002831620&select=&query=&user=&site=&reply=kingein&source=&sig=h4aXGf-Ak3aRKfX@hca9SY-1khlq
공감...
진짜 압도적으로 이겨야도 하고
정말 불안한것도 맣고요..
원래 노무현때에도 조중동이 민노당 밀어주기로 표를 나누려는 시도를 자주 했었습니다.
남은 기간 커뮤니티 글 그만봐야겠네..... --;;;; 후...
공감해요
공감합니다ㅠㅜ
야구나봐/
[이번엔 진보정당 밀어주자, 이말은 원래 진보정당 지지자인데 대선은 민주당 계열만 찍어오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아뇨...원래 민주당 지지자인데, 민주당이 더 진보적으로 견인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추천합니다.
임시조치//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해서 썼는데,
막상 반론 제기하신 것을 보니 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그리 단정적으로 표현할 말이 아니란 생가이 들어, 댓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성공하는 정권을 만들고자 한다면 지지율이 정말 너무 절실히 필요해요
공감합니다. #투대문
야구나봐/
부끄러운 과거지만...저같은 경우도 '이번엔 진보당 밀어주자'면서, 비례표 던지곤 했네요. 주위사람들 설득하고...이제와서 보니 헛짓.
에혀 ㅠ ㅠ
진짜 공감
원래 진보정당 지지자인데 대선은 민주당 계열만 찍어오던 사람들 아닝에요.
문재인에게서 빠진 1% 2%의 지지율이 대부분 20대에게서 빠진 겁니다.
문재인 지지율이 20대에서 5%에서 10% 정도 빠졌는데 이게 심상정에게 간겁니다.
20대라면 원래 진보정당 지지자인데 그동안 민주당 찍어줬던 사람이 아니죠.
여유부리는 사람은 자유당의 무서움을 모르는거죠. 거기다 최악의 ㅆㄹㄱ언론이 진영가릴것 없이 대기하고 있는데 무슨 여유란 말입니까. 잊을걸 잊어야죠.
어대문이라며 해이해지면 안 되죠.
사고는 방심하다가 나는법...
샴폐인은 끝나고 터트려도 되죠.
10일만 참으면 됩니다.
우리가 늘 지는데는 이유가 있죠. 돌아가는 상황이 꽤 답답하네요.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긴 많은가 보네요. 10년을 겪고도 학습이 안됐다니 이 사람들을 믿고 일을 해야 하는 진보층 대통령은 늘 고달프죠.
그렇게 진보정당이 키우고 싶으면 비례투표 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왜 대선에서 진보정당 파이 운운 하는지 노 이해.. 지금이 총선입니까?
지금의 대선은 과거와 달리 특별하죠.
평상시의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과 기득권이 반문으로 똘똘 뭉쳐서 물어뜯는 상황에서
검찰, 국정원, 언론 등 역대급의 대대적 개혁을 강하게 걸어야 하는 형국입니다.
반대세력의 맹공을 버텨내고 개혁을 꿋꿋이 추진하려면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다는 명분이 너무나 필요하죠.
단순히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에 표가 흩어지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하네요.
공감합니다. 압도적으로 이겨야죠.
가죽 얘기하며 메신저 까는 사람들 올 때가 되었는데.. 말머리 시행 이후로 잘 안 오시나봐요
안깔려다가 까주길 원하시는거 같아서..ㅋㅋㅋ
가벗남 인기 좋네요
맞습니다.50프로로 이겨도 국민 절반의 선택을 받지 못한 대통령이라는 부정적 프레임으로 공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