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25141 애기들의 귀여운 말실수.jpg 우가가★ | 2021/06/14 00:33 69 969 69 댓글 샷건걸 2021/06/13 17:11 발주먹은 넘모 귀엽자나요...♡ (qHaLyv) 작성하기 열하나! 2021/06/13 17:22 ㅋㅋㅋㅋㅋㅋ발가락 주먹 따라해봤어요!! (qHaLyv) 작성하기 라퓨타 2021/06/13 17:28 팔이 반짝반짝거려.......꺄~~~너무 귀여워~~~~!!!!>ㅇ< (qHaLyv) 작성하기 그림마 2021/06/13 17:48 저희집 둘째..6살때 회오리모양 어묵이 들어있는 일본라멘을 먹고나서.. 한 일주일 있다가 이러더라고요. "엄마! 그 일본 라면 또머그자! 어지러운맛 어묵 있는 라면!" (qHaLyv) 작성하기 알섬 2021/06/13 18:17 아가들은천국과 테더링되어잇슴 ㅠㅠ (qHaLyv) 작성하기 발딲고자 2021/06/13 18:31 저희 첫째아이 3살 때.. 샤워시킬 겸 물놀이 시켜주려고 빤쓰만 입고 씻기고 있는데 제 사타구니를 가리키더니.. 똥~똥~ (qHaLyv) 작성하기 이티얼마 2021/06/13 18:38 1번에서 냄새가 고독한데 왜??? 라고 생각함 ㅠ (qHaLyv) 작성하기 봉골레맛스타 2021/06/13 18:44 5살 둘째에게 커서 꿈이 뭔지 물었는데, 다리꼬고 바나나 먹으면서, "지금이 딱 좋은데!" 이러고있더라. 너무 일찍 물어본건가? (qHaLyv) 작성하기 한무영 2021/06/13 19:40 8살딸이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도무지 집에 올 생각을 하지 않길래 '이제.그만하자 아름답게 헤어지자 얘들아" 하고 데리고 왓더니 딸 왈 "이별은 아름답지 않아요." ^^;; (qHaLyv) 작성하기 나옹이_D700 2021/06/13 21:00 반짝반짝~ (qHaLyv) 작성하기 고양이달타냥 2021/06/13 22:50 울 아들 여섯살에 처음 콜라 마시고 으~~ 엄마 콜라는 달고 매워!! (qHaLyv) 작성하기 마당냥이멍이 2021/06/13 23:30 제가 유기견 사이트 보고 있었는데... 몇일뒤 딸내미가 유기농 강아지들 불쌍하다고... (qHaLyv) 작성하기 천재오버맨 2021/06/13 23:43 우리딸 학교 들어가기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쯤???? 신라면 보고 푸라면이라고.... 그게 웃겨서 밴드에 올리고 sns 알렸더니 전국적으로 돌더만... (증거 사진 있음.. 그 때 당시 밴드에 올렸던거 아직 있음..ㅋ) (qHaLyv) 작성하기 진s벤치 2021/06/13 23:53 현재 둘째아이를 임신중이구요..6세 울아들 몇일전 장염으로 여러번 토하고 설사하고 첨으로 수액을 맞았더랬죠.. 걱정스런 제눈을 바라보며 말하더군요.. ''엄마..그래도 내 입덧은 엄마보단 안 심해..''라구^^ (qHaLyv) 작성하기 요쿠르트캔듸 2021/06/14 00:30 애국가 부르는 들째 따님이 가사를 이상하게 부르는거 다시 들어보니 "남산위에, 젖소나무~" ㅋㅋㅋㅋㅋ (qHaLyv) 작성하기 차케라 2021/06/14 00:31 아들5세(3돌6개월) 밥먹고나서 : 엄마! 아빠배가 엄청 뚱뚱해졌어요!! 나:(울긋불긋) 엄:(몹시 안절부절)아, 아니야 그런말하면 안돼 아들:왜요 봐봐요, 뚱뚱해졌잖아요? 와이프가 수습해보려다가 2차공격에 숨을 못쉬기 시작함 (qHaLy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HaLy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인터넷에 접속되는 과정.webp [13] 아이엔에프피 | 2021/06/15 09:25 | 688 사람들이 모르는 곰의 진실.jpg [11] 지구별외계인 | 2021/06/15 05:46 | 1724 전설의 결혼식 축의금 100원 빌런 [16] 간나새기 | 2021/06/15 01:09 | 966 보추 바이러스 퍼지는 만화 [21] 간나새기 | 2021/06/14 23:16 | 1317 간부한테 사과받은 썰.manhwa [20] 포카혼타스1 | 2021/06/14 21:36 | 668 딸 친구랑 짜장면먹은 썰 [19] 철민이형 | 2021/06/14 19:28 | 280 게임트레일러를 까는 게임트레일러 [7] 상 대 | 2021/06/14 17:22 | 684 현재 3070 가격 현황 [33] 이세계멈뭉이 | 2021/06/14 15:25 | 1408 이삿짐 직원이 하모니카 13개 훔쳐 갔네요 ㄷㄷㄷ [29] 북한산똥싸개™ | 2021/06/14 13:17 | 1776 요즘 헬스하는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15] 안면인식 장애 | 2021/06/14 11:28 | 1490 얀센 백신 후기(황천길 구경썰..) [13] 엄청난물건★ | 2021/06/14 09:09 | 1610 이명박vs문재인 누가더 잘한거 같나요? [14] slrkiller01 | 2021/06/14 05:25 | 503 « 7881 (current) 7882 7883 7884 7885 7886 7887 7888 7889 7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후방) 알리 모델착샷 vs 고객 리뷰착샷 동탄 미시룩 최종녀 V1 영화 베테랑에 나온 스트레칭 서비스 ㅊ ㅈ ㄷㄷㄷㄷㄷㄷㄷ 일본 누나의 몸매 jpg 허벅지의 중요성 단돈 13만원을 700만배 불린 사람 한화팬 친남매 2년뒤 반전 쿵푸팬더 촬영당시 자주 싸웟다는 사람들 굉장히 건전한 사진.jpg 자식 농사 대풍년인 아버지 여자들 몸매를 실제로 보기전까지 알수 없는 이유 60대 중반 건강 관리(혐주의) 쯔위 레전드 몸매 여자 화장 전후 레전드 다이소 진상 결말 ㄷㄷ 정시아 근황 심해 공포증이 생기는 이유.gif 오줌참기방송의 위험성 보라카이 마사지 후기 호불호가 거의 없다는 한국인의 전통 밥상 날 꼬셔봐.jpg 블루아카) 후방) 검은 바니걸 카린 후쟝 개통당해 맛탱이가 가버린 사람 한국남자가 좋다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여성.jpg 가난 인증하는 여자.jpg 노래방 같이 안 갔다는 이유로 자녀 친구 엄마 죽인 30대女 편의점 하시는 사장님들 계시나요?ㄷㄷㄷ 그것이 알고싶다 근황 섹!스어필 따위 노리지 않고 만들었다는 올바른 게임 경찰 만나고 착잡해진 유튜버 AOA 초아 누나 ㅈ 된 임성근 사단장...jpg ㄷㄷㄷㄷㄷ 나 남친이랑 모텔에 왔는데... 버튜버) 호쇼 마린 빨간약 보고 갈래? 배달 어플 배달비 공짜 근황.jpg 요새 체감될 정도로 없어진 식당 스타일 유툽 졸라 맵네 ㅅㅂㅋㅋ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레깅스녀 수개월동안 비가 안내려서 기우제를 지낸 태국.x 전국노래자랑 관객 레전드 중국 부동산 근황..."누가 됐든 집 좀 사달라" 한국의 강남 고급 아파트 근황.. K3리그에서 일어난 사고 명문대 3수 실패하자 애완견 죽이고 극단적 선택 중국의 오늘만 사는 정육점 주인 민희진 나이가...ㄷㄷㄷㄷㄷ 전기 보일러 회사 근황 3년걸린 남자들의 개쩌는 도전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를 해본 이유.jpg 미국, 유니온 스퀘어 공원에서 치즈볼 한 통을 다 먹겠다는 예고 데프콘이 유재석 딸 부르는 호칭 쿠우쿠우 4월 신메뉴 공휴일을 맞이해 여가시간을 즐기는 동탄주민들 폭염 뉴스 전달하다 폭염때문에 기절한 인도 앵커 아플때 몸에서 열이 나는 이유 석촌호수녀 무시무시한 속도로 자라는 죽순 인싸 여친과 아싸 남친의 결혼식 안전한 남친 판별법 육상 선수 뉴진스와 아일릿. 호불호 갈리는 페른 코스프레.jpg
발주먹은 넘모 귀엽자나요...♡
ㅋㅋㅋㅋㅋㅋ발가락 주먹 따라해봤어요!!
팔이 반짝반짝거려.......꺄~~~너무 귀여워~~~~!!!!>ㅇ<
저희집 둘째..6살때
회오리모양 어묵이 들어있는 일본라멘을 먹고나서..
한 일주일 있다가 이러더라고요.
"엄마! 그 일본 라면 또머그자! 어지러운맛 어묵 있는 라면!"
아가들은천국과 테더링되어잇슴 ㅠㅠ
저희 첫째아이 3살 때..
샤워시킬 겸 물놀이 시켜주려고 빤쓰만 입고 씻기고 있는데
제 사타구니를 가리키더니..
똥~똥~
1번에서 냄새가 고독한데 왜??? 라고 생각함 ㅠ
5살 둘째에게 커서 꿈이 뭔지 물었는데,
다리꼬고 바나나 먹으면서, "지금이 딱 좋은데!" 이러고있더라.
너무 일찍 물어본건가?
8살딸이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도무지 집에 올 생각을 하지 않길래
'이제.그만하자 아름답게 헤어지자 얘들아"
하고 데리고 왓더니
딸 왈 "이별은 아름답지 않아요." ^^;;
반짝반짝~
울 아들 여섯살에 처음 콜라 마시고 으~~ 엄마 콜라는 달고 매워!!
제가 유기견 사이트 보고 있었는데...
몇일뒤 딸내미가
유기농 강아지들 불쌍하다고...
우리딸 학교 들어가기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쯤????
신라면 보고 푸라면이라고....
그게 웃겨서 밴드에 올리고 sns 알렸더니 전국적으로 돌더만...
(증거 사진 있음.. 그 때 당시 밴드에 올렸던거 아직 있음..ㅋ)
현재 둘째아이를 임신중이구요..6세 울아들 몇일전 장염으로 여러번 토하고 설사하고 첨으로 수액을 맞았더랬죠.. 걱정스런 제눈을 바라보며 말하더군요..
''엄마..그래도 내 입덧은 엄마보단 안 심해..''라구^^
애국가 부르는 들째 따님이 가사를 이상하게 부르는거
다시 들어보니
"남산위에, 젖소나무~"
ㅋㅋㅋㅋㅋ
아들5세(3돌6개월)
밥먹고나서 : 엄마! 아빠배가 엄청 뚱뚱해졌어요!!
나:(울긋불긋)
엄:(몹시 안절부절)아, 아니야 그런말하면 안돼
아들:왜요 봐봐요, 뚱뚱해졌잖아요?
와이프가 수습해보려다가 2차공격에 숨을 못쉬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