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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황금나무와 그 근원인 엘든링이 있었다.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 의해서 엘든링은 파괴되었고.

 

여왕이자 신인 마리카 있었다.

 

그녀가 반신인 자기 자식들에게 엘든링의 조각들을 나눠줬고.

이들은 틈새의 땅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엘든링의 조각이 주는 힘에 취해 전쟁이 일어나고

 

이 엘든링의 파편을 모우고자 하는자들끼리 싸우게 되었다.

 

세상은 이때 자격을 잃고 위대한 의지에게 버려져 대 분열이 일어났다.

 

전쟁에서 엘든링의 조각을 빼앗겨기 

 

금빛 은총으로부터 버려진 자들. 바래진 자 들이 생겨났고.

 

그들은 틈세의 세계에서 추방되어 죽지도 그렇다고 살아있지도 못한 저주로 고통받게 되었다.

(아마도 이들이 인간.)

 

하지만 대 분열이 일어난 후.

 

위대한 의지에 인도아래 안개낀 바다를 건너 바래진 자 들은 고향으로 돌아왔고.

 

엘든링을 수복할 운명을 지니게 되었다.

 

 

 

 

 

 

 

대충 다크소울3이랑 시놉시스 비슷함.

 

아무튼 반신들이 힘에 취해서 지들 땅을 아주 아작을 내 놨고

 

위대한 의지(아마도 엘든링)이 이것들을 버림.

 

그리고 전쟁에서 져가지고 엘든링 조각 빼앗기고 쫓겨난 인간들에게

 

다시 틈새의 땅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