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발매된 닌텐도의 신작게임 차근차근 게임 코딩
보다시피 코딩이라는 개념을 아주 간단하게 이해시키는 소프트로서
간단한 움직임을 직접 코딩해보고 놀이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인데
발매 1일차에는 둠을 만드는 사람이 나오더니 2일차에는
항아리겜 ver 2를 만든사람이 나옴
심지어 원조 항아리겜보다도 악질적인게 막대 길이조절까지도 상세하고 복잡하게 구현...
대체 게임 제작자들에게 둠과 항아리겜은 무엇이란 말인가...
사람들의 사고회로: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회로가 존재한다 -> 둠을 돌린다
둠은 대체;;
사람들의 사고회로: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회로가 존재한다 -> 둠을 돌린다
비슷한 사례가 코이카츠
둠과 항아리를 만들수 없다면 코딩 할 자격이 없다느거임
항아리겜도 팔 뻗는거로 거리 조절함
모두미쳤다
게임코딩의 기초는 둠이된지 오래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