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어지간하면, 특허나 표절문제로 다른 회사 뭐라 안함

게임에 한에서는 거의 없음. 캐릭을 건드는거 외에는

그거야 게임내용으로 소송 걸기가 존나 애매한 걸 아니까 그런거고

못쓰게하는거도 아니고 명칭거는게 어째서. 거기에 명칭안걸면 한국에서처럼 명칭이 일반명사화된다고 박탈당할수도 있음

그렇다기에는 맘먹으면 조지긴함. 그 파엠 원작자가 만든것도 조졌지.

그게 나쁘다는 거 아님 -_-
철저하게 자기 권리 챙길 거 다 챙기는 회사인데
무슨 넓은 아량으로 배껴가도 다 봐주는 회사인양 얘기하니까 하는 말임

그래도 닌텐도 정도면 나은편이지. 코나미는 리듬겜으로 싹다 조졌었을걸?

그런건 호구지. 저렇게 선넘는거만 뭐라하고 대부분 봐주는회사가 얼마나 좋은데 특허괴물들 꼴 보면 가관임

결국 엠블렘 사가는 티어링 사가로 바뀌어서 나오긴 했음. 문젠 엠블렘이라는 단어를 쓰는 거랑 파엠 개발자 카가 쇼조가 개발한 후속작!이라고 선전한 거였으니.

RPG라는 게임 장르는 본인만 쓸 수 있게 특허 걸어버린 반다이는 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십자키 관련해선
하도 오래된 특허라 요즘엔 모르겠는데
실제로 못썼었고 생긴 거 다르게 해야했음.
플스, 엑박 십자키 형태가 다 다른 게 그래서임
굳이 따지면 그 건에 대해선
닌텐도가 봐주고 풀어줬다기보단 경쟁사들이 잘 회피해간거 뿐임

Ip만 안건들면 크게 신경쓰지는 않음. 동인이 메트로이드 만든것은 아예 금지시켜버렸지..

터치스크린에서 조이스틱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기술
이미 이 부분에서 날아갈 게임들이 한 둘이 아니네

Nds 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