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치가 과하게 된 야구선수

크 원래 안좋은건 금방배워지더라구요.
Ex : 3살 아이 앞에서 에휴~ 힘들다. 그말 한마디 했는데 그때부터. 자기 힘들때 에휴~ 에휴~ 하는데 왜케 귀여운지 ㅋㅋㅋ

용병 선수도 그 팀 선수인데 평등하게 할 수 있는게 맞죠. 근데 평등하게 하는게 부조리 ㅋㅋㅋㅋ

오유 내보다 짬찌 내밑으로 집합!

꼰맥은 못참지.
추신수한테도 한국리그는 자기가 선배라고 그러던데 ㅋㅋ

일단 내밑으로 어디까지 모이나 보자

애기들 앞(?)에서 말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된 계기 한가지....
갑자기 생각내려하니 생각은 안나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는 조카가,
당시 유행어(감탄사)를 내가 하는 것 따라 함....
당시, 듣고 깜짝 놀랐음....
에초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기였으니 자초지종 묻는 것은 불가능하고.....
여하튼,
애기 앞에서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된 계기였었음

자기는 외국인인데 한국 스타일에 맞게 행동했는데, 한국인들이 안그래준다면 기분 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