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네...쉬불....ㅠㅠ
어제 새벽 푹 자길래 본인도 눈꺼풀이
무거워져 3시전후였나 잤는데
아기 우는소리에 급하게 눈뜨고 기상
아침 8시
서둘러 부리나케 모유를 먹여보려해도
안먹고 어제 배변유도도 실패했기에
병원으로 급하게 가기로...
가기전에 동물용품 파는곳에서 젖병 구매
(또 돈이...흑...)
9시 넘어서... 어제의 24시 동물병원에
가서 젖먹이는거랑 배변 도움받는데
선생님이 온도를 항문에 재시려 넣으시다
그때 마침 나와서 다행...
젖먹이는거와 대소변 유도 설명 다시 듣고.,
몸무게 하루사이 240그램에서 290으로 늘어남
채온이 아주 쪼금 낮은거 빼면
매우 건강하다고함.....,;
(새벽을 불태운 결과인가.....)
김밥집에서 늦은 끼니 때우며 이 글을 쓰는
내 자신이 웃퍼서 유머...흑...
온도가 좀 낮은가
빨리 집에가야겠다...
이름이 뭐라고했더라 어제.
병건이?
우리 엄마가 한겨울에 얼어 죽어가는 2주 정도된 새끼 고양이를 주워와서
현재 4마리로 늘었음..
박병욱 힘내라 ㅠ
병팔아 힘내!
킹받네
말랑말랑부륫부륫아네로스 2021/06/11 10:59
병팔아 아프지마렁 ㅠㅠ
후회. 2021/06/11 10:59
복 받을거야
벨라모르 2021/06/11 10:59
이름이 뭐라고했더라 어제.
병건이?
게롤트와궨트한판 2021/06/11 11:00
킹받네
니이름불렀나봐 2021/06/11 11:01
주인을 킹받게 잘하겠는걸
마스코트 2021/06/11 10:59
우리 엄마가 한겨울에 얼어 죽어가는 2주 정도된 새끼 고양이를 주워와서
현재 4마리로 늘었음..
마프티 에런 2021/06/11 10:59
병팔아 힘내!
Chuckluck 2021/06/11 10:59
너는 좋은 사람이구나
kimmc 2021/06/11 11:00
박병욱 힘내라 ㅠ
리멤버미 2021/06/11 11:02
왜 점점 애기 이름이 이상하게 바뀌나요
여자아이라고 몇번을 말해..임시 이름은 애옹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