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라길래 어디쯤인지 봤더니 남한 최북단...ㄷㄷㄷ
저기는 땅값이 언제 오를지도 모르는 곳이고
저기를 투기 목적이나 차익 목적은 전혀 아닐테고
예전에 개인적인 사용 목적으로 구입해서 쓰고 있었는데
정부방침으로 땅을 매도하려 해도 땅을 팔수없게되자
궁여지책으로 명의를 동생네한테 판거 아닐지....
땅 한번 사본 사람은 알겁니다
얼마나 팔기가 힘든건지
더군다나 저기처럼 찾는사람 없을 '오지'는 몇년이 지나도 팔기가 힘들다는거
저기 땅값은 제가 몰라도 대충 눈대중으로 땅값 1억도 안할테고 건축비 5천정도 예상합니다
저는 저 김현미의 인터뷰 내용이 진짜 팩트일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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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02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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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제가 퇴직후에 시골로 내려가려고 하고 있어서..벌써 1년째 시골땅을 조사하고 있어요.
연천이라도 잘 매도 됩니다...그리고 생각보다 비싸고..인기 좋아요.
38선 끝자락인데 인기가 좋다구요? ㅋㅋ
38선 아래는 아닐텐데 ㅎㅎㅎ
연천이 어딘지는 아나?
아래 유튜브 링크 했어요..
보통 충청도 땅도 10만원대...연천은 그 이상...
매매 잘되고 말고를 떠나서 저런 동네를 투기 목적으로 갖고 있는 바보도 있을까요?
제가 위에 글에 적었죠?
시골땅 사려고 1년전부터 조사중이라고...
님같으면 퇴직하고 늙어서 병원 자주왔다갔다해야하는데
저 동네 가서 사실려구요?
와이프가 동의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저정도 위치 땅이면 평당 10만원도 쳐주기 힘듭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PNZuxVMECk
평당 45만원...
연천이 그렇게 38선 최북단 같은곳 아님
연천에 캠핑 자주 가는데
전원주택이나 펜션부지 같은거 땅판다고 써있는거 보면 결코 싸고 그렇지 않음
연천을 아주 우습게 아시네 10만원ㅋㅋㅋ
잘 모르면서..그냥 실드하기 바쁜...
실제로 가격을 조사하고 인기여부를 1년동안 알아보고 있는 사람말도 개무시..ㄷㄷㄷㄷ
님은 그땅을 거주할려고 사는것이지
연천땅을 투기 목적으로 사시나요?
여기에 답이있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가보지 않았으면 본인이나 입다무시는게 나을듯
투기목적으로 사요..ㄷㄷㄷㄷㄷ
아 답답하네..
포천,연천,파주 땅을 알아보러 자주가요...
제발 연천군좀 발전시키게 투자좀 해라
http://www.youtube.com/watch?v=n80g__Ri-T8
작은 땅이 1억이 넘어요.다른곳에 비해서 비싸요.
여기는 완전한 평지네요
제가 보기엔 김현미네 땅은 1억 안됩니다
1억 이라고 쳐도
그게 올라봐야 얼마나 오른다구요
김현미 장관씩이나한 사람이 그거 푼돈 몇푼으로 장관직 내걸까요?
평지보다 약간 야산이 더 인기 좋습니다.
강원도에 땅사봐서 하는 얘깁니다만
요즘은 야산에 뷰가 나오는 땅이 최고 입니다.
기존 마을과 일정거리 떨어져 있고.
근처에 무덤,송전탑,우사가 없고...언덕위에 있어서 뷰가 나오고..
가능한 남향의 땅이 최고 인기...
손혜원도 당시에 그분들이 근처 시세를 보면 투기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징역형
와~~김현미를 쉴드 하는 사람도 있네...
부동산 정책 개판친거 같은 깔거는 까야지만 깔것도 아닌데 까고 있으니 그러죠.
이해 안되진 않음.
저기 아파트 생긴다고 누가갈까.
그쪽땅 비싸고 인기좋아요.
인기 많다는건 첨들어봤네요.
가격을 보면 됩니다..충청도와 비슷,또는 더 비싸요.
철책선투기 ,묘지투기.. 에효
돈은 그렇게 버는거 아니다.
국짐당 애들 쫌있다 ㅂ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쪽땅 인기 좋아요
저기도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든 야든 뭐하러 정치인을 변호해요. 잘못하면 까면 되지.
민주당이 무너지는 이유.....ㄷㄷㄷㄷㄷ
박근혜 통일은 대박 얘기하고나서
저쪽에 부동산 붐 일었을때 산거겠죠
문혜리에서 밤에 잘 때 보면,
미군이 꽝 꽝 야간사격
낮에는 우리가 꽝 꽝
그 정책을 만들어낸게 김현미인데 편법쓴거잖슴..
편법요?
글쎄요....
땅의 속성을 안다면...
jtbc 뉴스가 왜 말이 안되는지 아실텐데...
그럼 다주택 팔라고 해놓고 가족에게판 다음에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가족에게 전세사는 패러다임을 온 국민이 즐기면 되겠네요.
본인이 예전부터 가지고 있는 땅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다고해서
국가의 정책을 하지 말아야할까요?
이게 상관 있는건가요?
요지는
저 땅이 개인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기 힘든 땅이란겁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다주택자 때리는 이유가 땅값 상승지역 시세차익 노린 투기성행위를 잡자는건데,
때문에 1주택자가 저가 주택 추가로 구매하거나 전월세 얻는게 타 지역이면 규제가 상당히 완화되죠
그런데 어디 서울 바로 인접 경기도도 아니고 연천 부동산 관련인데
JTBC가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연속보도를 했는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국민들중에 시골집 갖고있는사람도 다주택자 프레임 씌워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내미니 그렇죠.
수도권에 아파트에서 살고 외곽에 시골집 갖고있는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다주택자 적폐로 규정하더니 막상 본인은..
시골 농막같은거 가지고 있다고 다주택자는 아닐텐데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1000m2 이하의 시골주택은 주택수에 포함안됩니다
자게 버러지들은
왜 다들 연천땅 안사는거임?
정책낼때 비조정지역은 그럼 배제하던지...
시골집 갖고있는 전국민보고 다 팔라하더니,
막상 본인은 동생으로 명의만 바꿔놓은 꼴..
아전인수, 내로남불.
김현미가 일산에 집 있다는거 봐서는 절대 투기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됨(근거는 없지만요)
그쪽에서 출마하려고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공시가 1억 안넘고 조정지역 이니면 다주택 포함 안되는데
주호영 시세처익23억은 아닥하고 지방동네 쪼그만 땅가지고
정의를 논하네 ㅎㅎ 코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