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부채로 힘들다 던데...그런 것도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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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100만명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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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가 심화된거죠
근로자의 12%만이 대기업 정직으로 일을하고 있는데
그들이 해외로 많이 가나보네요
양극화가ㄷ
국내여행비는 만만치 않으네 좀 더보태서 차라리 해외로
5천만 중에 100만은 해외로... 나도 나가고 싶다...
빚진채 떠난다는거지 빚때문에 어렵지 않아서 안떠나는게 아님
돈없다고 인간답게 살지 말라는 법은 없음류
돈 없는데 쓸꺼 다 쓰고 노년에 복지없다고 국가 탓 ㅋㅋㅋㅋ
국가와 기업들의 수익은 날로 늘어가는데, 근로자의 임금은 제자리걸음인게 원흉이죠
임금빼고 다 오름 - 일하는시간 늘려서 돈 더범
임금빼고 다 오름 - 여자도 일함
임금빼고 다 오름 - 대출받음
미국 중산층의 몰락에서 발췌류
무식하다...
호부로님 이렇게 연휴가 이어지는건 일년에 한두번입니다. 그때에 여행 한번 가는게 어떻게 쓸거 다 쓰는건가요.. 그럼 일년 내내 일만하고 휴일에도 같은 휴식만 취해야합니까 ? 한번뿐인 인생 님이나 그런 노예 하세요
신입 뉴비도 시원하게 해외행 티케팅 ㅎㄷ
해외여행 비용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한국에서 여행가면 눈탱이보고 비싸기만하고 사람들많고 차밀리고 이건 여행이라고 볼수가;ㄷㄷㄷ
돈있어서 돈없어서 여행가는 시대는 아닌듯
땡기면 가는거죠
극빈층은 힘들겠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면 여행을 하는건 이제 돈 문제는 아닌건 맞아요. 얼리버드 활용하면 동남아나 일본은 몇만원짜리 항공권도 있죠. 오히려 국내여행이 돈 더 많이 들수도요. 제주도 등 유명관광지의 숙박가격이나 음식점가격이 상당히 비싸죠.
사돈이 땅을 사면 , 배가 아프기때문에
남이하면 나도 더하고싶은 충동 ..
빚을져도
할껀 해야죠 .
가계부채 대부분은 집 대출.
집 대출있다고 여행 안함요??
2%나 해외로 ㄷㄷ
요즘같은 연휴에 국내 관광지만큼 바가지씌우는데가 없음...
차라리 해외나가는데 덜들죠
요즘 홈쇼핑만해도 여행패키지 상품 무이자 10개월같은거 많아요 그만큼 부담 덜가니까 가는거지요 문제는 여행갈 시간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더 클수도 있어요 저처럼 ㅜㅜ
경제어렵지않아요.주말만되면 고속도로북세통에 연휴만길면 해외여행에 경제어렵다는거 정치적인뻥에 체감적인 거짓말입니다.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비싼 취미인 카메라동회회에서 어렵다는 개소리는 하지말아야할듯.
참고로 전 전혀 힘든거없습니다.대출있긴하지만 첰첰히 갚으면됨.
대체 힘들다는사람들은 대체누구랑 비교하면서 사는지?
맞는 말씀
어떤 새키가 도대체 경제가 어렵고 불황이라는건지?
인천공항 북새통
고속도로 정체
전국의 휴양림,리조트 숙박권 매진
동네시장만 가봐도 인파들 넘쳐나고
통계를 낼려면 똑바로 하든가
이게 어려운 경제 지표냐?
그러게요.
차기름 넣고 외제차 돌아댕기는 거랑 백화점 아울렛 가면 사람 겁나 많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조센???? ㅋㅋㅋ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음 ㅜㅜ
공항가보면 그다지 양극화라고 보이는 광경은 아닙니다..
대부분 미국 유럽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
국내 룸잡으려면 20만원대는 기본
해외 가성비 리조트 7~ 8만원정도 푸켓기준
항공권만 해결된다면 당연히 해외로 떠나야죠
돈있고 없고 떠나...대기업은 황금연휴죠...그들이 휴가간 자리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대부분이 연휴가 없죠..아니 빨간날이 무의미하죠..
헐...오천만중 백만이 나갈정도면 잘사는나라는 확실하네요
동남아 같은 경우 물가가 워낙 싸니 왕복 비행기 티켓 값에 오래 있을 수록 이득이죠 그러니 장기 연휴일수록 더 갈만함
이번에 제주도 예약했다가 해외로 급 변경
제주도 2박3일 개인경비 배고
항공권 22만 렌트카 45만 숙소 40만
미친듯....
진짜로유?
완전 미친 가격이네요!
지난주 평일 4인가족 제주다녀왔습니다
4인총합 항공권 35만,렌트카 3만6천원,숙박 6만원
들었습니다
연휴라고 엄청비싸네요.. 5/4~5/6.
비수기 가격을 아니까 거기가 싫더라고요
근데 해외여행은 유럽이나 북미 호주 애들이 더 많이 다니는듯한데 아닌가요?
걔네들은 휴가내고 정기적으로 잘가던데
국내 바가지 씌우는거 보면
다 나가는거 이해됨